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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계약 협상: 핵심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기술]-[BEP208-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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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계약 협상의 핵심 기술: 세부 사항을 다루는 전략

비즈니스 환경에서 구두 합의는 흔히 발생하지만, 계약서에 모든 내용을 명문화하는 것은 양측의 권리를 보호하고 구체적인 의무를 명확히 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계약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s)'는 격언처럼 세밀한 부분까지 조율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계약 협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다룹니다.

1. 우려 사항의 효과적인 강조 (Highlighting Concerns)

협상을 시작할 때는 먼저 전체적인 동의를 표하여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우려 사항을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샘(Sam)은 계약서의 전반적인 부분을 검토한 후, "Just a few things here(여기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자연스럽게 문제 제기를 시작합니다. 또한, "Why don't we start by having a look at the issue of mileage?(주행 거리 문제부터 살펴보는 게 어떨까요?)"와 같은 제안형 어조를 사용하여 상대방의 반감을 줄이면서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2. 양보 얻어내기 및 입지 강화 (Seeking Concessions & Citing Previous Arrangements)

상대방이 제시한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 단순히 거절하는 대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입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샘은 자사의 업무 특성상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stay in close touch)해야 하므로 연간 12,000마일이라는 제한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때, "In our last leasing situation, we had a max of 15,000 annual miles(이전 리스 계약에서는 연간 15,000마일이었습니다)"라며 과거의 사례를 언급하는 것은 협상에서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이는 상대방이 제시한 조건이 시장 표준보다 낮을 수 있음을 암시하여, 더 나은 조건을 이끌어내는 근거가 됩니다.

3. 신중한 양보 수용과 긍정적 마무리 (Agreeing with Hesitation & Emphasizing the Positive)

상대방이 양보안을 제시했을 때, 너무 쉽게 만족을 표시하면 추가적인 양보를 얻어낼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I guess we can go for that(그 정도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과 같이 다소 신중하고 망설이는 듯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협상을 마무리할 때는 다시 긍정적인 요소를 강조해야 합니다. 샘은 배상 책임(indemnity) 조항 등을 언급하며 "That looks good(좋아 보이네요)"이라고 표현함으로써, 협상 전체의 흐름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유지했습니다.

결론: 전략적 타협의 중요성

협상 과정에서 Larry가 사용한 "There may be something I can do here(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라는 표현은 성급하게 모든 것을 내주지 않으면서도 타협의 여지를 남기는 훌륭한 화법입니다. 계약 협상은 단순히 이익을 챙기는 과정이 아니라, 세부적인 조정과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양측 모두가 수용 가능한 합의점을 찾아가는 정교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숙달한다면 복잡한 계약서 검토 과정에서도 더욱 유리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Overall, it looks fine.
전반적으로 괜찮아 보이네요.
2
Just a few things here.
여기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3
Why don't we start by having a look at the issue of mileage?
주행 거리 문제부터 먼저 살펴보는 게 어떨까요?
4
I really don't think that 12,000 miles a year is going to cut it.
연간 12,000마일로는 정말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요.
5
We'd be taking a hit when your term is up.
당신 임기가 끝나면 저희 쪽에 타격이 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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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e devil is in the details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
work out the finer points
세부 사항을 다듬다
3
not going to cut it
그걸로는 부족해.
4
take a hit
타격을 입다
5
get away with
잘 빠져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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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Hello, and welcome back to Business English Pod.
My name's Adelie, and I'll be your host for today's lesson on contract negotiations.
As we'll be discussing contracts, you might want to check out our video vocab lessons on contract law, available on the website at wwwbusinessenglishpodcom.
A lot of business is done with a verbal agreement and a handshake.
But it doesn't take a lawyer to know that you're usually better off having everything written down in a 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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