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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박람회에서의 효과적인 영업 상담: 고객 니즈 파악 및 질문 기술]-[BEP206-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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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무역 박람회에서 고객을 사로잡는 질문의 기술

무역 박람회는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고객이 카탈로그를 둘러보게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진정한 구매자를 식별하고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영업 담당자가 주도권을 잡고 핵심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본 요약에서는 Jenny와 고객 Andrew의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영업 상담 기법을 분석합니다.

1. 개방형 질문으로 대화 시작하기

영업의 첫 단계는 고객이 자신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Jenny는 "So, you're looking for packaging solutions?(포장 솔루션을 찾고 계시군요?)"와 같은 개방형 질문을 통해 대화를 시작합니다. 이는 예/아니오로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고객이 자신의 니즈를 스스로 설명하게 함으로써 상담의 물꼬를 틉니다.

2. 고객의 요구 사항 파악 (Assessing Needs)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반이 됩니다. Andrew는 "We're looking to save a bit of money, but we're not really interested in cutting corners on quality(비용을 절감하고 싶지만, 품질에서 타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합니다. 여기서 'cutting corners'는 품질을 희생하며 비용을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Jenny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Can you give me an idea of what exactly you need?(정확히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시겠어요?)"라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고객이 원하는 'custom boxes(맞춤형 박스)'와 '30 items in the line(30개 품목의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얻어냅니다. 이를 통해 Jenny는 자신의 회사인 Deepak이 이 프로젝트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perfectly doable(충분히 가능합니다)"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3. 예산 및 구매 결정권 확인

거래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의사결정 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Jenny는 예산에 대해 "Is there a budget for this whole redesign process? Or are you just scoping out your options for now?(전체 리디자인 과정에 예산이 책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지금은 옵션을 검토하는 단계인가요?)"라고 묻습니다. Andrew는 예산이 "pretty tight(매우 빠듯하다)"고 답하며, 이는 고객이 구체적인 구매 의사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구매 결정권(buying authority)을 확인하기 위해 Jenny는 "You're a purchasing manager, is that right? I mean, this is your decision?(구매 관리자님이신가요? 즉, 결정권이 본인에게 있다는 말씀이시죠?)"라고 직접적으로 질문합니다. 이는 영업 담당자가 의사결정자와 직접 소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4. 타임라인(Timeline) 확보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의 마감 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enny는 "what kind of turnaround are you looking at?(어느 정도의 처리 기간을 생각하시나요?)"이라고 물으며 타임라인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turnaround'는 작업 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Andrew는 "the holiday season is 30 to 40 of our business(홀리데이 시즌이 매출의 30~40%를 차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9월까지 신규 패키지를 "roll it out(시장/현장에 도입하다)"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결론

효과적인 영업 상담은 질문의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개방형 질문으로 니즈를 파악하고, 예산과 구매 결정권, 그리고 타임라인을 체계적으로 질문함으로써 영업 담당자는 고객의 진심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들을 숙달한다면 무역 박람회라는 기회를 성공적인 매출로 전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That is perfectly understandable.
그건 당연히 이해가 됩니다.
2
And can you give me an idea of what exactly you need?
그래서 정확히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시겠어요?
3
Okay, that sounds perfectly doable.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4
We've handled exactly this kind of thing before.
이런 일은 전에 точно히 처리해 본 적이 있습니다.
5
Or are you just scoping out your options for now?
아니면 지금은 그냥 선택지를 알아보고 계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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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utting corners
날림으로 하다
2
perfectly doable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3
scoping out
살펴보는 중
4
tight budget
빠듯한 예산
5
buying authority
구매 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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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Hello and welcome back to Business English Pod.
My name's Edwin and I'll be your host for today's lesson on doing business at a trade show.
Trade shows are great opportunities for finding potential customers.
And if you've got the right attitude and communication skills, you should be able to make some sales.
Now, if you've managed to make a connection with a strong lead and the person comes back for a second appointment, what do you do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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