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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와의 협상: 우려 사항 강조, 양보 도출 및 카운터 제안 전략]-[BEP172-External-Meeti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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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벤더 협상의 핵심 전략: 성공적인 계약을 위한 가이드

비즈니스 환경에서 벤더(Vendor)와의 미팅은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자리가 아니라, 최상의 조건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는 전략적인 ‘댄스’와 같습니다.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스티브(Steve)와 카렌(Karen)의 사례를 통해 협상 단계에서 필수적인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살펴봅니다.

1. 우려 사항의 명확한 강조 (Highlighting Concerns)

협상의 첫 단계는 자신의 핵심 우려 사항을 분명히 밝히는 것입니다. 스티브는 “I keep coming back to the issue of cost(비용 문제로 계속 돌아오게 된다)”라고 언급하며, 단순히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fundamental concern(근본적인 우려)”을 표명합니다. 이는 벤더에게 단순히 좋은 제안을 요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회사가 가치 있는 투자를 하고 있음을 확신시키려는 전략적 포석입니다. “The bottom line is this(결론은 이것입니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상대방이 핵심 문제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양보 도출과 평가 기준 설정 (Extracting Concessions and Criteria)

스티브는 단순히 카렌의 약속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보증을 요구합니다. 그는 “How can we somehow guarantee that we get exactly what we need?(우리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얻을 수 있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나요?)”라고 질문하며 카렌으로부터 양보를 끌어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평가 기준(Criteria for evaluation)’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스티브는 교육 과정 중간에 “assessment(평가)”를 실시하고 “collect some feedback(피드백 수집)”을 통해 성과를 측정하겠다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는 모호한 약속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를 보장받는 방법입니다.

3. 전략적인 카운터 제안 (Making a Counterproposal)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핵심 도구는 카운터 제안입니다. 스티브는 훈련 비용(tailoring fee)에 “attach a contingency(조건부 조항을 결부)”하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즉, 성과가 특정 요구 사항을 만족할 때만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것이며, 이는 원래 제안된 조건보다 스티브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판도를 바꾸는 ‘카운터 제안’입니다. “What would you say to increasing the down payment and stretching the payment term?(착수금을 높이고 지불 기간을 늘리는 것은 어떤가요?)”과 같은 표현을 활용하면 상대방의 제안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4. 모멘텀 유지와 계약의 마무리 (Maintaining Momentum)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빠르게 계약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티브는 “If you can get back to me tomorrow, then I can sit down with my management team on Wednesday(내일까지 연락을 주시면 수요일에 경영진과 논의할 수 있습니다)”라며 명확한 타임라인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미팅의 목적 의식을 강화하고, 합의된 내용이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강한 추진력을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벤더 협상은 자신의 우려를 당당히 밝히고, 측정 가능한 기준을 통해 상대방의 양보를 이끌어내며, 이를 구체적인 카운터 제안으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티브와 같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원하는 성과를 보장받는 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keep coming back to the issue of cost.
계속 비용 문제가 마음에 걸리네요.
2
I don't want to have to revamp things down the line.
나중에 뜯어고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3
How can we somehow guarantee that we get exactly what we need?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4
I'd like to attach a contingency to the tailoring fee.
수선비에 조건부 조항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5
I'll have to run that by my boss, but it sounds like something we can handle.
그건 제 선에서 바로 결정할 문제는 아니고, 상사에게 보고를 드려봐야겠지만, 저희가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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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coming back to the issue of
계속해서 ~ 문제로 되돌아오다
2
sink money into
돈을 쏟아붓다
3
revamp things down the line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면적으로 개편하다
4
fulfill specific goals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다
5
attach a contingency to
…에 조건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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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Welcome back to Business English Pod.
My name's Edwin and I'll be your host for this episode, the third of a three-part series on discussing a proposal with a vendor.
Meeting with a vendor to discuss a proposal is partly about getting information and partly about negotiating a good deal.
Your conversation is like a dance, in which you and the vendor are trying to get the most out of a possible deal.
You need to come out of the meeting feeling confident about the vendor's abilities and sure that you are getting as much as possible at the best possibl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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