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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회의 진행 및 토론 관리 전략]-[BEP043-Mob]

Business English Podcast-English for Meetings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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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회의 관리: 토론을 효율적으로 이끄는 방법

성공적인 비즈니스 회의는 명확한 의제 관리와 원활한 토론 유도에서 시작됩니다. 본 포드캐스트는 'Business English Pod' 시리즈의 일환으로, 회의 중 흐름을 유지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실무 전략을 다룹니다.

1. 토론의 궤도를 유지하기 (Keeping the Discussion on Track)

회의가 진행되다 보면 참가자들이 의제와 관련 없는 주제로 빠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 의장은 '여정 은유(journey metaphor)'를 활용하여 회의를 다시 본궤도로 올려놓아야 합니다.

  • 주제 이탈 방지: 샘(Sam)이 점심 메뉴를 언급하며 화제를 돌리려 할 때, 마틴(Martin)은 "I think this is a bit of a sidetrack(지금은 주제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긋습니다. 이는 회의가 '길(agenda)'을 따라가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 시간 관리의 중요성: "I want to get everyone out of here on time(모두 제시간에 퇴근하게 해주고 싶습니다)"과 같은 표현은 회의를 효율적으로 마쳐야 한다는 명분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협조를 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2. 토론의 폭 넓히기 (Widening the Discussion)

의장은 특정인의 의견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합니다. 샌드라(Sandra)가 청소 외주화(outsourcing the cleaning)를 'no-brainer(생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일)'라고 단정 지을 때, 마틴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다른 이들을 참여시킵니다.

  • 참여 유도 표현: "What do others think?(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s there anything else we should consider?(우리가 고려해야 할 다른 사항이 있을까요?)"
  • 전략적 효과: 이러한 질문은 회의의 의사결정 과정을 민주적으로 만들고, 더 넓은 시야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합니다.

3. 주제 전환 및 의제 관리 (Transitions and Agenda Management)

한 안건이 마무리되면 명확한 신호를 주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마틴은 "We seem to have dealt with the outsourcing issue. Now, let's move on to the brochures(외주화 문제는 다룬 것 같군요. 이제 브로슈어 건으로 넘어갑시다)"와 같은 문장을 사용하여 회의의 흐름을 전환합니다.

또한, 특정 안건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Dave, this is your area of expertise. What do you think?(데이브, 이 분야는 당신 전문이죠.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도 회의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입니다.

4. 합의 도출 및 마무리 (Checking for Agreement)

회의의 최종 목적은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모든 참석자의 동의를 얻기 위해 'go around the table(참석자 전원의 의견을 확인하다)' 방식을 사용합니다.

  • 투표 방식: "All those in favor of a limited redesign of the brochure?(브로슈어의 제한적 재디자인에 찬성하시는 분?)"과 같이 질문하여 명시적인 찬반을 확인합니다. 이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고, 합의된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게 합니다.

결론

효과적인 회의 운영은 단순한 대화가 아닌 '길을 따라가는 여행'과 같습니다. 의제(Agenda)라는 도로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명확한 전환과 투표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표현들을 실무에 적용한다면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회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Sandra, would you please kick off?
산드라 씨, 시작해 주시겠어요?
2
Can I just come in here?
여기 그냥 들어와도 될까요?
3
That reminds me
그러고 보니 생각났는데
4
I think this is a bit of a sidetrack.
이건 좀 이야기가 딴 데로 새는 것 같네요.
5
Let's try to keep to the agenda, okay?
안건대로 진행하도록 합시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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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ut a lot of fat
군살을 많이 빼다
2
keep to the agenda
안건에 집중해 주세요.
3
a no-brainer
너무나 당연한 일
4
bread and butter
빵과 버터
5
you may have a point there
그 점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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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d,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This is the second in a two-part series on opening and managing meetings.
In the first episode, we looked at how to open a meeting.
In today's podcast, we're going to cover how to manage the discussion.
Martin, the general manager of Dane Line Singapore, is discussing with his staff how to make up a budget shortfall.
He's just asked Sandra to kick off the first item on the agenda, outsourcing the cl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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