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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효과적인 질의응답(Q&A) 세션 운영 전략]-[BEP036-Mob]

Business English Podcast-Advanced English ·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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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서의 효과적인 질의응답(Q&A) 전략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발표 내용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질의응답(Q&A) 세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본 팟캐스트에서는 Harper Tolland사의 사례를 통해 Q&A 세션을 능숙하게 이끄는 전략적 기법들을 다룹니다.

1. 이전 논점의 환기 및 명확화 (Clarifying and Referring Back)

질의응답 과정에서 질문자가 앞선 내용을 언급할 때는 "Going back to what you were saying..."(말씀하셨던 내용으로 돌아가서)이라는 표현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는 대화의 맥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상대방의 질문 의도를 확인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전략적으로 재진술할 때는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기법이 필수적입니다. 질문자가 "You're saying that..."(당신은 ~라고 말하는 것이군요)이라며 내용을 요약할 때, 발표자는 "Yes, that's right."이라고 동의한 뒤, "Not just facts and figures, but what makes ColorMax different..."와 같이 자신의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2. 적대적인 질문에 대응하는 완충 전략 (Dealing with Hostile Questions)

질문자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즉각적인 방어보다는 '완충제(Buffer)'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닉(Nick)은 브라이언(Brian)의 날카로운 질문에 대해 "That's a fair question, Brian. I know your team has worked very hard..."와 같이 상대의 노력을 인정하는 문구를 먼저 배치하여 갈등을 완화합니다. 이후, "The proof is in the pudding."(결과는 행동으로 증명된다)과 같은 관용구를 사용하여, 설문조사 수치보다 실질적인 매출 성과가 중요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합니다.

3. 오해의 소지 제거 (Clearing up Misunderstandings)

질문자가 발표 내용을 오해했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즉시 정정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Sorry, hold on a sec.", "That's not what I'm saying.", "Perhaps that wasn't totally clear."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정정할 때는 올바른 정보를 문장 끝에 배치하여 청중의 기억에 명확히 남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논점 인정 및 합의 도출 (Conceding a Point)

상대방의 의견 중 타당한 부분이 있다면 "I can see what you're getting at."(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과 같은 표현으로 이를 인정(Conceding)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이는 완전한 동의가 아니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한 부드러운 전환점이 됩니다.

5. 중재자(Chairperson)의 역할

프레젠테이션 중 토론이 격해질 경우, 맥스(Max)와 같은 중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Hold your horses."(진정하세요), "Butting heads."(대립하다)와 같은 구어체 표현을 적절히 섞어 사용함으로써 긴장된 분위기를 환기하고, "We're a team"이라는 포용적인 화법을 통해 논의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다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질의응답 세션은 단순한 답변의 시간이 아니라, 발표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중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전략적 기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Key Sentences

1
I'm very interested in hearing your comments.
당신의 의견을 듣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2
I'm sure we all agree that it's an interesting proposal.
우리 모두 흥미로운 제안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
That's a fair question, Brian.
그건 일리 있는 질문이네요, 브라이언.
4
But the proof is in the pudding.
결국, 직접 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지.
5
That's not what I'm saying.
제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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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value proposition
가치 제안
2
going back to what you were saying
말씀하시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서요.
3
the proof is in the pudding
결과는 먹어봐야 안다
4
take into consideration
고려하다
5
hold your horses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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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Business English Pop,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or professionals on the move.
Today, we're going to take another look at making presentations in English, with the first in a two-part series focused on question and answer, popularly referred to as QA.
This listening takes place during a meeting of senior sales and marketing staff at Harper Tolland, a global producer of special purpose steel.
As we begin, Nick Fisher, the European sales director, is just finishing his presentation.
Let's listen.
Pay attention to how Nick and Nick's boss Max, handle questions from Brian, the European marketing director, and Cindy, the regional sales manager for Germany.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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