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슈퍼 커뮤니케이터: 대화의 비밀 언어를 해독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법]-[Become a supercommunicator, with Charles Duhigg]

Before Breakfast · B1 · 2024-11-13

HealthLif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슈퍼 커뮤니케이터: 대화의 기술을 마스터하는 법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는 그의 최신작 『슈퍼 커뮤니케이터(Super Communicators)』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오류를 해결하고 더 깊은 연결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두히그는 소통의 실패가 대개 우리가 서로 다른 종류의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대화의 세 가지 유형과 '매칭 원칙'

두히그에 따르면 모든 대화는 세 가지 범주 중 하나에 속합니다.

  1. 실용적 대화(Practical conversations): 계획을 세우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화.
  2. 감정적 대화(Emotional conversations):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을 얻고자 하는 대화.
  3. 사회적 대화(Social conversations): 서로의 사회적 관계와 정체성에 관한 대화.

그는 아내와의 다툼 사례를 통해, 본인은 '감정적 대화'를 원했으나 아내는 '실용적 대화'로 대응하면서 서로 엇갈렸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방이 어떤 대화를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여 동일한 주파수로 맞추는 '매칭 원칙(matching principle)'이 필수적입니다.

깊은 질문(Deep Questions)으로의 전환

단순한 '스몰 토크'를 넘어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상대의 가치관, 신념, 경험을 묻는 '깊은 질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직업을 묻는 대신 "왜 그 일을 선택하게 되었나요?"라고 묻거나, 졸업식 이야기를 하는 상대에게 "아이의 졸업을 지켜볼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라고 묻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상대방이 자신의 내면을 공유하도록 초대하는 열쇠가 됩니다.

경청의 기술: '이해를 위한 루핑(Looping for Understanding)'

대화 중 자신의 답변을 준비하느라 상대의 말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히그는 다음 3단계 루핑 기법을 제안합니다.

  1. 질문하기: 깊은 질문을 던진다.
  2. 반복하기: 상대의 말을 자신의 언어로 요약해서 들려준다.
  3. 확인하기: "제대로 이해했나요?"라고 물어보며 상대에게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이 과정은 상대를 진정으로 존중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생산적인 대화와 갈등 관리

중요한 대화를 앞두고 있다면 미리 10초간 대화의 목표를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불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 견해 차이처럼 갈등이 예상되는 대화에서는 대화 시작 전에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다소 어색할 수 있고, 제가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미리 인정하는 것이 대화의 온도를 낮추고 관계를 보호하는 비결입니다.

일상의 생산성과 연결의 힘

두히그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메모 리스트(Memory List)'와 '투두 리스트(To-do List)'를 분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일을 적어두는 메모 리스트와 달리, 투두 리스트는 오늘 반드시 완수해야 할 가장 중요한 3가지 우선순위로 제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를 인용하며 행복과 장수의 핵심은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다"고 경고하며, 가끔 연락이 뜸했던 지인에게 먼저 연락해 15~20분간 대화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하루를 '좋은 것(Great)'에서 '최고의 것(Awesome)'으로 만드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조언합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I'm better at it now.
이제 좀 더 잘하게 된 것 같아요.
2
Why aren't you outraged on my behalf?
왜 내 일처럼 화를 내주지 않는 거야?
3
That's exactly right.
정확합니다.
4
That's the kind of question that invites someone to share who they are.
그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도록 이끄는 그런 질문이네요.
5
That doesn't mean everyone's going to agree with each other.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서로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fall into a pattern
패턴에 빠지다
2
outraged on my behalf
내 일처럼 분노해 주다
3
take something out to lunch
점심을 사주다
4
get something across
의사를 전달하다
5
take something to heart
마음에 새기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Welcome to Before Breakfast, a production of iHeartRadio.
Good morning. This is Laura.
Welcome to the Before Breakfast podcast.
Today's episode is going to be a longer one, part of the series where I interview fascinating people about how they take their days from great to awesome and their advice for the rest of us.
Today, I am delighted to welcome Charles Duhigg to the show.
Charles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including The Power of Habit and his latest, Super Communicators, which is about how to unlock the secret language of connection.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