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홀로그램 기술의 미래: Proto의 창립자 데이비드 누스바움이 그리는 실시간 소통의 혁명]-[“Beaming” people anywhere in the world with David Nussbaum of Proto]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4-03-28

Businessnpr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홀로그램으로 재정의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Proto의 여정

1. 방송인에서 홀로그램 기술의 선구자로

Proto의 창립자 데이비드 누스바움(David Nussbaum)은 라디오 방송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일찍이 팟캐스트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I’m the first in the world to sort of do what I’m doing now”라고 언급하며, 초기 팟캐스트 시장을 개척할 때 겪었던 어려움이 현재의 홀로그램 사업과 맞닿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2012년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구현된 투팍(Tupac Shakur)의 홀로그램 공연을 보고 강렬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그가 과학 소설에서나 보던 ‘디지털 부활’을 현실로 구현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페퍼스 고스트' 기술의 한계와 새로운 도전

초기 누스바움은 ‘페퍼스 고스트(Pepper’s Ghost)’ 기법을 활용해 고인들의 공연을 재현하는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The technology was in its infancy”라며, 이 기술이 엄청난 비용과 복잡한 설치 과정을 요구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수십 명의 인력이 필요하고 이동이 불가능한 이 방식은 비즈니스 확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그는 죽은 사람을 디지털로 부활시키는 것보다, 살아있는 사람들을 물리적 제약 없이 연결하는 기술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을 가능하게 하는 Proto의 홀로그램 박스입니다.

3. 프로토타입 개발과 상용화의 핵심

누스바움은 “I made the prototype and I started schlepping that prototype to every convention”이라며, 초기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로 뛰며 기술을 증명했습니다. Proto의 기기는 단순히 평면 스크린에 영상을 띄우는 것이 아니라, 3D 볼륨 형태의 이미지를 투사하여 마치 사람이 실제로 그곳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윌리엄 샤트너(William Shatner)와 하위 맨델(Howie Mandel) 같은 유명 인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실시간 전송(beaming)되는 경험을 했으며, 샤트너는 이를 두고 “You’re not a hologram company. You’re a time machine”이라고 극찬했습니다.

4. 미래의 비전: 일상 속의 소통 수단으로

현재 Proto의 대형 기기는 주로 병원, 대학, 기업 등 기관용으로 사용되지만, 누스바움은 기술의 규모를 줄여 가정용으로 보급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Zoom and FaceTime are great, but there isn’t the emotional or physical connection that Proto brings”라고 강조하며, 향후 1,000달러 미만의 소비자용 기기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Proto GPT’와 같은 대화형 아바타를 구현하여 단순히 소통을 넘어 교육, 쇼핑, 고객 서비스 등 일상 전반의 방식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5. 결론: 기술적 윤리와 미래 전망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위험성에 대해 누스바움은 “We don’t do anything without total consent”라며 엄격한 동의 절차와 데이터 암호화, 보안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Proto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아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혁신 기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박스 형태의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앱 형태로 발전할 Proto의 기술은, 인간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진정한 ‘실재감(Presence)’을 공유하는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t was a lot of fun.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
no one can say no to you now.
이제 아무도 너의 말에 토를 달 수 없어.
3
Was it hard?
힘들었나요?
4
I remember seeing it.
본 기억이 나요.
5
I was able to visualize the future.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get something off the ground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2
in-depth
심층적인
3
see for yourself
직접 확인해 보세요.
4
have a huge impact on
지대한 영향을 미치다
5
take something a step further
한 단계 더 나아가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Wondery Plus subscribers can listen to how I built this early and ad-free right now.
Join Wondery Plus in the Wondery app or on Apple podcasts.
Hi, it's Terri Gross, the host of Fresh Air.
We bring you in-depth, long-form interviews with actors, directors, musicians, authors, journalists, and more.
Listen to our Peabody Award-winning Fresh Air podcast from WKYY and NPR.
Hey, it's Guy here, and before we start the show, I want to tell you about a super exciting thing.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