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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 투자 수익률(Return on Kindness):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새로운 전략]-[Be Kind: The Most Overlooked Driver of Success | From Think Fast Talk Smart]

TED Business · B1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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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친절의 투자 수익률(Return on Kindness):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새로운 전략

최근 팟캐스트 'Think Fast, Talk Smart'에서는 스탠퍼드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맷 에이브럼스(Matt Abrahams)와 경영학 교수 보니 헤이든 창(Bonnie Hayden Chang)이 출연하여, 비즈니스 환경에서 '친절(Kindness)'이 단순한 개인적 가치를 넘어 어떻게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보니 헤이든 창 교수는 그녀의 저서 『The Return on Kindness』를 통해 친절이 조직에 가져오는 실질적인 혜택과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1. 친절에 대한 재정의: '나이스함'과 '친절함'의 차이

보니 헤이든 창 교수는 '친절한 리더십(Kind Leadership)'을 "보살핌을 받는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도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친절을 단순히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나이스함(Niceness)'과 구분하는 것이다.

  • 나이스함: 갈등을 피하고 싶어 하거나,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회피하는 것.
  • 친절함: 상대방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때로는 단호함과 솔직함(Candor)을 동반하는 것.

친절한 리더는 높은 기대치와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그 바탕에 신뢰가 깔려 있기 때문에 구성원들에게 더 건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2. 친절의 투자 수익률 (ROK: Return on Kindness)

친절은 비선형적인 방정식과 같다. 친절을 베풀면 그것은 확장되고 곱절이 되어 돌아온다. 3,500개 이상의 사업 단위와 5만 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메타 분석 연구에 따르면, 친절한 문화를 가진 조직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낸다.

  • 직원 유지율 상승: 직원들이 조직에 머물고 싶어 함.
  • 결근율 감소: 더 높은 헌신도를 보임.
  •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과 함께 성과 향상.

맷 에이브럼스는 이를 두고 "기업들이 ROI(투자 수익률)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ROK(친절의 투자 수익률)를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친절을 실천하는 RISE 프레임워크

보니 헤이든 창 교수는 리더와 구성원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RISE' 모델을 제시한다.

  • R (Role Modeling, 역할 모델): 리더가 먼저 친절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
  • I (Intentional Flexibility, 의도적 유연성): 구성원의 업무량, 정신 건강, 근무 구조 등 상황에 맞춰 유연함을 발휘하는 것이다.
  • S (Supportive Action, 지원적 행동): 친절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감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 E (Energy, 에너지): 리더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여 구성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4. 친절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문화 구축

친절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경청(Active Listening)'이다. 보니 교수는 경청을 단순히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라 질문하고, 공감하며, 상대의 말을 확인하는 능동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말투(Tone) 역시 중요하며,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잠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벽에 '친절'이라는 포스터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채용 과정부터 친절을 강조하고, 친절한 행동을 보상하며, 친절하지 않은 고성과자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결론: 친절의 부메랑 효과

보니 교수는 마지막으로 친절을 '부메랑'에 비유했다. 타인에게 베푼 친절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친절은 단순히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이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조직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게 만드는 핵심 전략이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세 가지 재료로 그녀가 꼽은 '호기심(Curiosity)', '긍정적 의도 가정(Assuming positive intent)', '신뢰(Trust)'는 친절한 조직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Key Sentences

1
I'm thrilled to be here.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2
Shall we get started?
시작할까요?
3
Is there a limit to kindness?
친절에도 한계가 있을까요?
4
I really like that distinction between niceness and kindness.
친절함과 다정함의 차이를 짚어주신 점이 정말 좋네요.
5
I need a minute.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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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rise to the occasion
결정적인 순간에 제 몫을 다하다
2
speak volumes
많은 것을 시사하다
3
let things slide
그냥 넘어가다
4
walk all over you
너를 함부로 대하다
5
have someone's best interests at heart
상대방의 앞날을 진심으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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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hat if kindness wasn't just a personal value, but a real business advantage?
Today I'm sharing a special episode from Think Fast, Talk Smart that dives into how being kind can get you further than you may have originally thought.
The episode features Stanford communication expert Matt Abrahams and management professor Bonnie Hayden Chang discussing why kindness at work isn't simply about being nice.
Learn from Bonnie's insightful research on why she's calling for a return on kindness for organizations and how you and your teams can implement more kindness for better business results.
Think Fast, Talk Smart is a podcast hosted by Matt Abrahams that explores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at work and what insights you can learn to improve how you communicate.
I hope you enjoy this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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