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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커뮤니케이션: 마찰을 줄이고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법]-[14. Be Better At Work: How to Communicate Better With Coworkers and Employees]

Think Fast Talk Smart: Communication Techniques · B2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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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커뮤니케이션: 마찰을 줄이고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법

스탠포드 공과대학의 밥 서튼(Bob Sutton) 교수는 본 팟캐스트에서 조직 내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협업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단순함과 명확함,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1. 조직 내 마찰(Friction)과 리더의 역할

서튼 교수는 많은 조직이 '옳은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들고, 그른 일을 하기 쉽게 만드는' 마찰을 겪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구성원들이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무엇을 지금 당장 해야 할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는 P&G의 전 CEO A.G. 래플리의 사례를 들어, **"Sesame Street simple(세서미 스트리트처럼 단순하게)"**하게 메시지를 유지하고, 일이 완료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마찰을 줄이는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협업 과부하와 핸드오프(Handoff) 관리

협업은 필수적이지만,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량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서튼 교수는 로브 크로스(Rob Cross)의 연구를 인용하며, 전체 팀의 3~5%가 업무의 35%를 담당하는 '협업 과부하(Collaboration Overload)' 문제를 경고합니다.

또한, 조직 내 부서 간의 경계인 '핸드오프(Handoff)' 상황에서 오해와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업무를 넘겨주는 사람(giver)과 받는 사람(receiver)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3. 회의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 심리적 안전감

회의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튼 교수는 세 가지 측정 지표를 제시합니다:

  • 순수 발언 시간: 리더가 회의 내내 말하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 진술 대 질문의 비율: 리더는 더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에이미 에드먼슨의 연구에 따르면, 구성원들이 두려움 없이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최고의 팀을 만듭니다. 서튼 교수는 "가장 짜증 나는 구성원이 가장 유용한 구성원일 수 있다"며, 침묵하는 구성원들을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리더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합니다.

4. 원격 근무 시대의 생존 전략

코로나19 이후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리더는 구성원들의 감정적, 인지적 상태를 배려해야 합니다. 서튼 교수는 다음을 제안합니다:

  • 회의 페이싱(Pacing): 회의 시간을 짧게 유지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것.
  • 오디오 중심 회의: 항상 얼굴을 보며 화상 회의를 하는 것은 인지적 피로를 유발하므로, 때로는 오디오만 사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침묵은 금이 아니다: 리더는 화상 회의 화면을 통해 말하지 않는 사람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져 그들의 의견을 끌어내야 합니다.

5. 결론: 역설적인 팀워크의 법칙

서튼 교수가 제안하는 가장 강력한 팀워크 규칙은 **"행복한 사람들을 찾아 싸우게 하라(Find some happy people and get them to fight)"**는 것입니다. 이는 갈등을 조장하라는 뜻이 아니라,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된 환경에서 건설적인 비판과 토론을 통해 최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는 커뮤니케이션의 정수로 **"강한 의견을 갖되, 그것을 느슨하게 쥐어라(Strong opinions, weakly held)"**는 철학을 강조하며, 언제든 새로운 정보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한 자신감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Key Sentences

1
Okay, let's be honest here.
솔직히 말해서요.
2
Boy, that's quite a question.
야, 그거 꽤 어려운 질문이네.
3
many of your listeners can relate
청취자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4
I don't even bother.
애써 뭘 하려고 하지도 않아.
5
I said it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until it was done.
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말했어.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ome along for the ride
함께 가요.
2
jump right in
바로 시작하다
3
make the right things too hard to do
해야 할 옳은 일을 지나치게 어렵게 만들다
4
come to mind
문득 떠오르다
5
on the sidelines
방관하는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Matt here. As we get ready to celebrate our fifth anniversary, I wanted to share some excit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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