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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에서 상대방의 답변을 이끌어내는 '젠틀 너지(Gentle Nudge)' 방법]-[BE 7: Did You Get My Email? The Gentle Nudge Method in Business English]

Business English from All Ears English · B1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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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후속 이메일 전략: 젠틀 너지(Gentle Nudge)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을 때, 다시 연락하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일입니다. 상대방이 수많은 이메일에 파묻혀(buried under a pile of stuff) 있거나 단순히 메일을 놓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정중하게 답변을 요청하는 기술이 바로 '젠틀 너지(Gentle Nudge) 방법'입니다.

1. 젠틀 너지(Gentle Nudge)의 개념

'너지(Nudge)'란 물리적으로 상대방을 살짝 툭 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에서의 젠틀 너지는 상대방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가벼운 알림'을 주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관계(Relationship)**와 **시간(Time)**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운지, 그리고 마지막 메일을 보낸 지 얼마나 지났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자주 연락하면 상대방에게 '잔소리하는(nagging)' 사람으로 비춰져 오히려 관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2. 'Just'를 활용한 완곡한 표현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자신감과 명확성을 위해 'just'를 삭제하라고 권장하지만, 후속 이메일에서는 예외입니다. 'Just'를 사용하면 상대방이 바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완충제 역할을 합니다.

3. 상황별 추천 영어 표현

방송에서는 상대방의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표현들을 제안합니다.

  • 정중하고 프로페셔널한 확인: "Hey, just checking in. I emailed you last week. Did you get my email?" (가벼운 안부와 함께 메일 수신 여부를 확인합니다.)
  • 캐주얼한 확인: "Hey, I haven't heard back from you. What's going on?" (상대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상황을 묻습니다.)
  • 명확한 답변 요구: "Please let me know either way." (참석 여부 등 '예' 혹은 '아니오' 중 하나를 명확히 답변해달라고 요청할 때 유용합니다.)
  • 마감 기한 제시: "If you could get back to me by Wednesday, that would be great." (단순히 해달라고 요구하는 대신, 기한을 정해줌으로써 상대방이 업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돕습니다.)

4. 핵심 요약 및 조언

상대방이 내 메일을 무시하는 것인지, 단순히 바쁜 것인지 알기 어려울 때 위와 같은 표현들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업무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방송 진행자들은 단순히 '빙빙 돌려 말하는(beating around the bush)' 태도보다는, 적절한 시점에 정중하고 명확하게 연락하는 것이 비즈니스 관계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후속 메일을 보낼 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너그러운 마음'과 업무를 완수하려는 '직설적인 태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한 '젠틀 너지'를 통해 소통의 단절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Key Sentences

1
I sometimes even have a hard time with text messages.
저는 가끔 문자 메시지조차도 어려울 때가 있어요.
2
It starts to get really stressful, right?
점점 엄청 스트레스받기 시작하죠, 그렇죠?
3
It's like I have to dig myself out.
마치 스스로 무덤에서 기어 나와야 하는 기분이랄까.
4
It can be confusing.
헷갈릴 수 있어요.
5
I think that just can come in handy.
그게 꽤 쓸모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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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uried under a pile of stuff
물건 더미에 파묻히다
2
hear back from
소식 듣다
3
come off as
어떤 인상을 주다, ~처럼 보이다
4
nagging
잔소리
5
just checking in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연락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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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Episode 7.
Did you get my email? The Gentle Nudge Method in Business English.
Welcome to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rom All Ear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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