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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영어 표현 속에 숨겨진 차별적 의미와 대안 찾기]-[BE 528: Should You Say "Long Time, No See" in English?]

Business English from All Ears English · B1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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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일상 언어 속에 숨겨진 차별적 기원과 언어적 자각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표현 중에는 그 기원을 알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인종차별적이거나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의미를 내포한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본 팟캐스트에서는 'All Ears English'의 진행자인 린지와 오브리가 이러한 표현들을 인지하고, 더 포용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언어 선택을 개선해야 하는지 논의합니다.

1. 인지하지 못한 채 사용하는 차별적 표현들

오브리는 과거에 '속이다'라는 의미로 'gypped'라는 단어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했으나, 나중에 이 단어가 'gypsy(집시)'라는 비하적 용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용을 중단했다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문맥을 모른 채 단어를 사용하지만,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이언 핸콕(Ian Hancock) 교수는 "그것이 당신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상처가 된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방의 문화적 배경을 알 수 없기에, 무심코 내뱉은 단어가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자신의 전문성을 깎아내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Long time no see'와 'No can do'의 유래

청취자 주앙(Joao)의 질문을 통해 다뤄진 'Long time no see'는 원래 중국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의 영어 구사 방식을 조롱하고 모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현이라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할 수 없다'는 뜻의 'No can do' 역시 19세기 중국 이민자들의 말투를 비하하던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의 포용적 언어 가이드라인(inclusive language document)은 이러한 표현들이 비포용적이며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3.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연결'과 '자각'

진행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타인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언어 경찰(word police)'처럼 행동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대신, 스스로 언어의 기원을 파악하고 의식적으로 더 나은 표현을 선택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Long time no see'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

    • "It's been a while."
    • "It's been ages."
    • "It's been forever."
    • "It's been a minute."
    • "Where have you been hiding?"
  • 'No can do'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

    • "I'm sorry, I'm unable to do that."
    • "I'm not going to be able to do that."

결론: 포용적인 비즈니스 소통을 향하여

언어에서 모든 부정적인 의미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라도, 우리가 사용하는 사소한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배타적일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포용적인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진행자들은 "완벽함이 아닌 연결(connection, not perfection)"을 지향하며,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에 입각한 선택(informed choice)을 내리는 것이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임을 강조합니다.

🎯Key Sentences

1
What's shaking?
별일 없으시죠?
2
I'm ready.
준비됐어요.
3
I didn't make that connection.
그 점은 미처 생각 못 했네요.
4
I wasn't that young.
그렇게 어렸던 건 아니었어요.
5
I'm sorry, I'm unable to do that.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걸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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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hat's shaking?
별일 없으시죠?
2
I hope this email finds you well.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3
Give me a hand with this.
이것 좀 도와주세요.
4
It's been a while.
오랜만이네요.
5
It's been ages.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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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Episode 528.
Should you say long time no see in English?
Welcome to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rom All Ear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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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Real Business English, with your favorite American hosts, Lindsay and Aubrey, coming to you from Arizona and Colorado,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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