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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황에서의 결제 문화: 'Go Dutch'와 'Meet Halfway'의 올바른 사용법]-[BE 135: Who Pays the Bill? Why Going Dutch Is Going Out the Door]

Business English from All Ears English · B1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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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에티켓과 'Go Dutch'의 변화

최근 비즈니스 영어 팟캐스트에서는 식사 비용을 지불하는 문화와 그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Go Dutch(각자 계산하다)'라는 표현입니다. 진행자인 린지와 미셸은 이 표현이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점차 'antiquated(구식의)'한 표현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과거에는 'Dutch treat'나 'Go Dutch'라는 표현이 흔히 쓰였지만, 오늘날의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돈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다소 'rude(무례한)'하거나 'awkward(어색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행자들은 비즈니스 미팅에서 비용 문제를 초기에 언급하기보다는, 가능한 경우 한 사람이 식사 비용을 부담하고 상대방이 다음 기회에 보답하게 하는 'reciprocity principle(상호주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 훨씬 'classy(품격 있는)'한 행동이라고 조언합니다. 만약 비용을 나눠야 하는 상황이라면, 직접적으로 'Go Dutch'라고 말하기보다는 서버에게 빌지를 나누어 달라고 요청하거나, 나중에 'Venmo'와 같은 앱을 통해 정산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는 미국 비즈니스 문화에서 돈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반영한 것입니다.

협상의 기술: 'Meet Halfway'와 'Split the Difference'

팟캐스트의 또 다른 핵심 주제는 협상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인 'Meet a person halfway(절충하다/타협하다)'입니다. 이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서 양보를 통해 합의점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행자들은 성공적인 협상이란 'no one is completely disappointed and no one is completely happy(어느 누구도 완전히 실망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완전히 만족하지 않는)' 상태, 즉 양측이 적절히 타협하여 가치를 얻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숫자를 다룰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으로 'Split the difference(차액을 절반으로 나누다/절충하다)'가 소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자가 100만 달러를 요구하고 구매자가 50만 달러를 제시했을 때, 75만 달러에서 타협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린지와 오브리는 이러한 표현들이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것을 넘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관계를 맺기 위한 'social intelligence(사회적 지능)'의 일환임을 강조했습니다.

결론: 문화적 맥락의 이해

결론적으로, 비즈니스 영어에서 특정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문법을 아는 것보다 해당 문화가 돈과 협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Go Dutch'와 같은 표현은 세대 차이나 문화적 맥락에 따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현대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갖추기 위해서는 이러한 표현의 사용을 지양하고, 상황에 맞는 유연하고 세련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의 성공은 결국 'connection(연결)'을 우선시하고,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Key Sentences

1
I have an interesting question for you.
흥미로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2
do you usually split the bill?
보통 각자 계산하시나요?
3
I'll get this. Get me the next time.
이번 일은 제가 맡겠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하세요.
4
It just feels more mature.
뭔가 더 성숙하게 느껴져요.
5
What do you think, Lindsay?
린지, 당신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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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oing out the door
문밖으로 나가다
2
pinch pennies
푼돈을 아끼다
3
take something for granted
당연하게 여기다
4
err on the side of
…하는 편이 낫다
5
off-putting
정떨어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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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episode 135.
Who pays the bill? Why going Dutch is going out the door.
Welcome to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rom All Ear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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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 presentation, a meeting, or your office party, this is Real Business English with your favorite American hosts, Lindsay and Michelle, coming to you from New York City and Colorado,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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