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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의 미묘한 차이: 'Meant to'와 'Supposed to' 완벽 구분하기]-[BE 118: Meant to Versus Supposed to in Business English]

Business English from All Ears English · B1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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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영어에서의 'Meant to'와 'Supposed to' 활용법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를 계획하거나 일정을 논의할 때, 원어민들은 'meant to'와 'supposed to'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두 표현은 문맥상 비슷하게 들릴 수 있지만, 담긴 의도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본 요약에서는 이 두 표현의 차이점과 올바른 사용법을 살펴봅니다.

1. 'Meant to'의 의미: 개인적인 의도와 계획

'Meant to'는 주로 **'무엇을 하려고 계획했거나 의도했다(planning to/intention)'**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대화에서 업무 목록(to-do list)을 검토할 때, 자신이 스스로 세웠던 계획이나 의지를 표현하는 데 적합합니다.

  • 예시: "I meant to send an email yesterday with some info and I didn't." (어제 정보를 담은 이메일을 보내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 핵심: 이는 타인의 강요가 아닌, 화자 본인의 계획이나 의도가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2. 'Supposed to'의 의미: 외부의 기대와 규정

반면 'supposed to'는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다(expected to/told to)'**는 의미로, 외부의 기대치나 규칙, 혹은 타인의 지시가 포함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예시: "We were supposed to arrive at four, but got there late." (4시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늦었다.)
  • 핵심: 화자 스스로의 의도보다는, 이미 정해진 일정이나 타인으로부터 주어진 과제에 대한 의무감을 나타냅니다.

3. 예외적인 활용: 운명론적 의미

두 표현은 특정 상황에서 완전히 동일한 의미로 교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바로 '운명'이나 '정해진 이치'를 말할 때입니다.

  • 예시: "We were meant to be together." 혹은 "We were supposed to be together." (우리는 함께할 운명이었다.)
  • 참고: 이 경우 두 표현 모두 '이미 별들 사이에 쓰여진 것(written in the stars)'처럼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4. 지역적 차이: 호주 영어의 특수성

방송에서는 청취자의 질문을 통해 지역적 차이도 언급했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meant to'를 'expected to'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고 다소 격식 있게 들리지만, 호주 영어와 같은 타 국가에서는 "We were meant to arrive at four"와 같이 'supposed to'의 의미로 'meant to'를 흔히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론

비즈니스 영어에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해서는 이 두 표현을 상황에 맞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계획한 일에는 **'meant to'**를, 외부로부터 기대받거나 정해진 의무 사항에는 **'supposed to'**를 사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s there anything you meant to do yesterday that you didn't get to?
어제 하려고 했는데 미처 못 한 일이 있나요?
2
I always have like a to-do list.
저는 항상 할 일 목록을 만들어 두는 편이에요.
3
It's just a fact of life that we have to accept.
받아들여야만 하는 삶의 현실일 뿐이야.
4
It has a slightly different meaning.
약간 의미가 다릅니다.
5
we're going to dive into what is the difference.
이제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meant to
~할 작정이었다
2
supposed to
~하기로 되어 있다
3
get to
~에 도착하다
4
catch-up day
보충 학습일
5
to-do list
할 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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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Episode 118.
Meant to versus supposed to in Business English.
Welcome to the Business English podcast from All Ear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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