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출신의 울리세스는 자신의 TV 프로그램 시청 선호도를 밝히며, 그가 어떤 콘텐츠를 즐기고 또 어떤 유형을 배제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분석에서는 그가 강조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울리세스는 자신의 시청 목록에서 가장 선호하는 장르로 **'science documentaries'(과학 다큐멘터리)**를 꼽았습니다. 그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always showing you something interesting'(항상 흥미로운 무언가를 보여줌)**이라는 점과, 시청을 통해 **'learn a lot'(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이라는 교육적 가치 때문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그의 우선순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범죄물이나 경찰 드라마와 같은 **'police dramas'(경찰 드라마)**를 매우 선호합니다. 단순히 범죄를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historical or political dramas'(역사물이나 정치 드라마)**와 같이 특정 배경 지식을 제공하거나 긴장감이 유지되는 드라마는 그에게 매우 'very interesting'(매우 흥미로운) 콘텐츠로 다가옵니다. 즉, 그는 단순한 감정 소모보다는 서사적인 구조와 지적 자극이 결합된 형태의 드라마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반면, 울리세스가 명확하게 선을 긋는 장르는 **'just dramas'(단순 드라마)**입니다. 그는 인간관계만을 다루며 'spend a lot of time in melodramatic scenes or crying a lot'(멜로드라마틱한 장면이나 울고 짜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not something that regularly holds my interest'(내 흥미를 지속적으로 붙잡아두지 못함)**라고 단호하게 평가합니다. 이러한 장르가 주는 감정적 과잉이 그에게는 피로감을 주거나 시청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울리세스의 취향은 단편적이지 않습니다. 그는 순수한 멜로 드라마를 선호하지 않지만, 만약 그것이 다른 장르와 결합하여 **'interesting mixes'(흥미로운 혼합)**를 이룬다면 **'give them a shot'(기회를 주다/한번 시도해보다)**는 유연한 태도를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울리세스에게 좋은 TV 프로그램이란 단순히 관계 중심의 감정 표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식, 역사, 정치, 혹은 범죄와 같은 구체적인 소재가 결합되어 시청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