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Belize) 출신의 ESL 교사인 프리야(Priya)는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삶에 일어난 드라마틱한 변화를 되돌아봅니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벨리즈에서 온 그녀는, 21세(11월에 22세가 되는)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많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5년 전,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이었으나, 현재는 교육자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성숙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리야는 2017년 고등학교 졸업 이후, 현재는 대학교 졸업을 1년 앞둔 예비 졸업생으로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생의 신분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ESL teacher(영어 교사)'가 되어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그녀의 지난 5년이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전문적인 성장을 동반한 시기였음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지난 5년간 'traveled(여행)'하고 'lived in three different countries'와 'three different locations in my country'를 경험하며 삶의 터전을 옮겨 다녔습니다. 이러한 이동은 그녀에게 단순한 거주지 변경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녀는 이 과정을 통해 'thousands and thousands of people(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났으며,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가 그녀의 세계관을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two-year-old daughter(두 살배기 딸)'의 존재입니다. 5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소녀가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삶의 무게를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그녀가 언급한 'a lot has happened(많은 일이 일어났다)'라는 표현을 가장 잘 대변하는 사건이자, 그녀가 지난 5년간 얼마나 성숙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프리야의 이야기는 17세부터 22세에 이르는 인생의 가장 역동적인 시기를 어떻게 채워나갔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생에서 교사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왔습니다. 그녀가 말한 것처럼 'a lot has happened'라는 말은 단순히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도전과 경험이 축적되어 지금의 자신을 완성했다는 자부심으로 읽힙니다. 앞으로 1년 뒤 대학 졸업을 앞둔 그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