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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아르바이트: 1994년 신문 배달의 추억]-[B1-009-ARTHUR-PART-TIME-JOB]

B1 - Intermediate Level English · A2 ·

1 Minut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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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어린 시절의 첫 노동, 신문 배달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이번 팟캐스트에서 화자는 자신의 유년 시절 경험했던 첫 번째 아르바이트인 '신문 배달(delivering the newspaper)'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회상한다. 1994년, 고등학생이었던 화자는 매주 수요일마다 동네를 누비며 지역 신문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다.

고된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성실함

화자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그는 '트롤리(trolley)'에 신문 더미를 가득 싣고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우편함(letterbox)'에 신문을 일일이 넣어야 했다. 단순히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날씨라는 변수가 그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화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비(rain)'가 올 때나 '우박(hail)'이 쏟아지는 궂은 날씨, 심지어 '섭씨 30도(30 degree days)'에 육박하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방과 후에는 한 번도 빠짐없이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without fail(어김없이)'이라는 표현은 당시 그가 가졌던 책임감과 성실한 태도를 잘 보여준다.

사라진 지역 언론과 남겨진 기억

화자가 배달했던 것은 '지역 신문(local paper)'이었는데, 안타깝게도 현재는 해당 신문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역 매체는 사라졌지만, 화자의 기억 속에는 여전히 그 시절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남아 있다. 비록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신문이지만, 그 시절 흘렸던 땀과 경험은 화자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첫 직업의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결론

결과적으로 화자의 첫 아르바이트 경험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을 넘어, 궂은 날씨를 견뎌내며 자신의 책임을 다했던 성장의 과정이었다. 1994년이라는 특정 시점과 신문 배달이라는 구체적인 활동은 화자에게 노동의 가치와 인내심을 가르쳐준 귀중한 토대가 되었다.

🎯Key Sentences

1
The answer to this is I've had a few part-time jobs
이에 대한 답변은 제가 몇 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것입니다.
2
But I do have those memories
하지만 그런 기억들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3
to deliver these newspapers after school without fail
방과 후에 반드시 이 신문들을 배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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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art-time job
아르바이트
2
go around the neighborhood
동네를 한 바퀴 둘러보다
3
without fail
어김없이
4
take a whole stack of
통째로 한 묶음
5
deliver the newspaper
신문을 배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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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e question that I'm answering is, did you have a part-time job when you were younger?
The answer to this is I've had a few part-time jobs, but I'll talk about my first part-time job, which is delivering the newspaper.
So in 1994, when I was still in high school, every Wednesday I'll take a whole stack of newspapers in a trolley and go around the neighborhood and put all these newspapers into people's letterbox.
Now it's the local paper.
And unfortunately now the local paper doesn't exist anymore.
But I do have those memories when I had to walk around in the rain, had to walk around in the hail, had to walk around in the sunshine on those hot 30 degree days to deliver these newspapers after school without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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