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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긍정적 의도 마인드셋(Positive Intent Mindset)': 신뢰와 성과를 높이는 리더십 전략]-[Assuming the Best About Others is Hard—But Necessary]

HBR IdeaCast · B2 · 2026-02-24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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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직장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는 '긍정적 의도 마인드셋'

오늘날의 직장 환경은 소셜 미디어와 뉴스 등으로 인해 분열과 부정적인 감정이 팽배해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기류는 동료나 이해관계자에 대해 '숨겨진 의도(hidden agenda)'가 있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협업의 저하와 신뢰 상실, 그리고 직원의 불행을 초래합니다. 트리니티 대학교의 암르 카이시(Amr Kaysi)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긍정적 의도 마인드셋(Positive Intent Mindset)'을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1. 왜 긍정적 의도를 가정해야 하는가?

카이시 교수는 긍정적 의도란 단순히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책임 있는 긍정(accountable positivity)'이라고 강조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의도를 가정할 때 우리는 불필요한 고통을 겪게 되며, 이는 개인의 웰빙(well-being)과 직장 내 성과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긍정적인 의도를 가정하는 것은 혈압을 낮추는 것만큼이나 스스로의 정신 건강에 유익하며, 조직 내 '신뢰의 순환(cycles of trust)'을 만들어냅니다.

2.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심리적 이유

사람들이 타인의 의도를 부정적으로 단정 짓는 데에는 두 가지 주요 심리적 원인이 있습니다.

  • 진화론적 과정: 원시 시대에는 낯선 존재를 위협으로 간주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부적응적(maladaptive)인 행동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기본 설정값으로 남아 있습니다.
  • 기본적 귀인 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타인의 행동은 그들의 성격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행동은 상황적인 의도로 정당화하는 경향입니다. 예를 들어, 운전 중 끼어드는 사람을 '무모한 운전자'라고 비난하지만, 자신이 끼어들 때는 '병원에 가야 해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3. 긍정적 의도 마인드셋을 위한 5가지 핵심 역량

카이시 교수는 부정적인 판단을 멈추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현실적 낙관주의(Realistic Optimism): 상대의 실수를 영구적인 성격 결함으로 보지 않고, 단기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적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 공감(Empathy):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면서도 인간으로서 그들을 존중하는 '인간화(humanizing)' 과정입니다.
  • 겸손(Humility): 자신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왜(Why)'라는 비난 섞인 질문 대신 '무엇(What)'이라는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 현실 검증(Reality Testing): 자신의 지각이 옳은지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에게 확인하고, 과거의 기록(track record)을 고려하여 판단을 유보하는 것입니다.
  • 용서(Forgiveness): 용서는 상대방을 면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과정입니다.

4. 실제적인 적용과 변화

책임 있는 긍정적 마인드셋은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실수를 반복하거나 진정으로 악의가 있다면, 적절한 '어려운 대화(difficult conversation)'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실제로 에린 웨이드(Erin Wade)가 운영하는 식당 사례처럼, 늦게 온 직원에게 급여를 삭감하는 대신 팀원과 고객에게 사과하게 함으로써 책임감을 깨닫게 하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리더가 긍정적 의도를 먼저 가정하고 이를 조직의 가치로 삼을 때, 구성원들은 그 기대에 부응하여 더 높은 몰입과 협업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직장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관계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며,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생산성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Key Sentences

1
I was actually worried where you were going to go with that.
솔직히 그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갈까 봐 좀 걱정했어요.
2
we all feel miserable.
우리 모두 비참한 기분이야.
3
suffering is optional.
고통은 선택이다.
4
positivity begets positivity.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5
we have to be vigilant.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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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nd common ground
공통점을 찾다
2
get in the right headspace
마음을 제대로 가다듬다
3
let someone off the hook
책임을 면하게 해주다
4
hidden agenda
숨겨진 의도
5
give someone the benefit of the doubt
무슨 일이 있을 거라고 좋게 봐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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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m Alison Beard.
And I'm Adi Ignatius, and this is the HBR IdeaCast.
Adi, today let's talk about how to get along with people who make our lives harder, whose views conflict with our own, who we can't seem to find common ground with, who maybe we don't even really like or respect.
Okay, this one's going to get us in trouble, but okay.
No, don't worry.
It's still very much a conversation about good management, because it's about getting in the right headspace to overcome all of these challenges at work, build better relationships and foster more productive collab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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