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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어스 포그의 코끼리 여정: 인도 횡단의 예상치 못한 난관]-[Around the World in 80 Days - Part 07]

Around the World in 80 Days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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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필리어스 포그의 인도 횡단: 철도의 단절과 코끼리라는 대안

1. 여정의 시작과 예상치 못한 장애물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는 인도를 가로지르는 열차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여정에는 영국군 장군인 프란시스 크로마티 경이 동행하며, 그는 포그의 세계 일주 계획을 “quite mad(꽤나 미친 짓)”라고 평가합니다. 여행 초기, 열차는 순조롭게 운행되었고 파스파르투는 인도에서 새로 산 ‘false pearls(가짜 진주)’로 장식된 슬리퍼를 신으며 여정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열차가 인도 내 한 작은 마을에 멈춰 섰을 때, 차장은 “The railroad's not finished(철도가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고 선언하며 승객들을 하차시킵니다. 런던 신문들의 보도와 달리, 철도는 50마일가량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2. 위기 속의 냉철한 판단

크로마티 경은 “You'll never make your connection in Calcutta now(이제 캘커타에서 환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절망하지만, 포그는 매우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그는 “I have a few days to spare(나에게는 며칠의 여유가 있다)”라고 말하며, 10월 25일에 홍콩으로 떠나는 증기선을 타기 위해 캘커타까지 어떻게든 도달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도보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순간, 파스파르투가 기발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바로 인근에 있던 ‘an elephant(코끼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3. 2,000파운드의 결단

포그 일행은 코끼리의 주인에게 접근하여 코끼리 ‘키오니(Keone)’를 빌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주인은 처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했으나, 포그의 끈질긴 협상과 파격적인 제안이 이어집니다. 포그는 결국 “two thousand pounds(2,000파운드)”라는 거액을 제시하며 코끼리를 구매하기에 이릅니다. 파스파르투는 주인이 코끼리 한 마리에 이렇게 큰돈을 지불하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이는 포그의 목표 달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4. 새로운 이동 수단의 시작

일행은 코끼리를 다룰 가이드 ‘올리(Ollie)’를 고용하고 필요한 보급품을 챙겨 출발 준비를 마칩니다. 포그와 크로마티 경은 코끼리 등 양옆에 설치된 ‘haldas(할다)’라는 좌석에 앉고, 파스파르투는 그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이드가 코끼리의 목 위에 올라탄 채, 일행은 아홉 시에 야자수 숲을 향해 장엄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예기치 못한 코끼리 여정은 포그의 세계 일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ould have planned for that.
그렇게 계획했어야 했는데.
2
It would have been fine.
괜찮았을 텐데.
3
He was even starting to enjoy himself.
그는 심지어 스스로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4
What's going on?
무슨 일이야?
5
You'll need to find your own way from here.
여기부터는 당신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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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et off
출발하다
2
get stuck
꼼짝 못하게 되다
3
plan for
계획
4
come around to the idea of
결국 ~라는 생각에 동의하게 되다
5
go no further
더 이상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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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6 Phileas Fogg Rides an Elephant The whistle blew and the train set off right on time.
Only one other person was sitting in the cabin with Passapartout and Phileas.
His name was Sir Francis Cromarty, a tall, fair man of fifty.
Sir Francis was on his way to join his British troops stationed at Benares, another major city in India.
Phileas and Sir Francis had met on board the Mongolia, where they had played cards together.
Sir Francis, a general in the British Army, thought Phileas was quite mad to attempt to travel the world in such a sho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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