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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제품 이벤트 분석 및 기업 부채 증가에 관한 논의]-[Apple’s Big Event, Plus Is Corporate Debt at a Crisis Level?]

After Hours · B2 · 2019-04-03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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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애플 이벤트: 혁신의 부재인가, 서비스 생태계로의 도약인가?

최근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벤트는 진행자들 사이에서 극명한 의견 차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Youngmi는 애플이 뉴스 서비스(Apple News Plus), 신용카드(Apple Card), TV 서비스(Apple TV Plus)를 통해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를 높이 평가하며, "Apple 생태계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주저함이 없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Apple Card에 대해서는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재구상했다"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반면 Felix는 이번 발표가 "exceptionalism(예외주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에 비해 실제로는 "다른 기업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의 모방"에 불과했다며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전략적인 번들링(bundling)이나 창의적인 패키징을 제시하지 못했으며,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creative ingenuity(창의적 독창성)"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의 전환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며, 현재의 리더십이 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CEO로의 전환을 생각해야 할 때인가"라는 의문까지 제기했습니다.

기업 부채의 급증: 위기인가, 새로운 정상인가?

Felix는 최근 미국 기업들의 부채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한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1950년대 GDP의 1/3 수준이었던 기업 부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는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leveraged loan(레버리지 론)" 시장의 확대와 위험을 파편화하여 재포장하는 "securitization(증권화)" 과정이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Meheer는 현재 기업들이 부채를 관리하는 방식은 과거 가계 부채와 다르다고 반박합니다. 기업들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스스로 부채를 줄이는 "deleveraging(디레버리징)"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대출 기관의 모니터링 또한 가계 대출보다 훨씬 투명하다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늘어난 부채를 주로 "share buybacks(자사주 매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치적 반발이 거세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미국 경제가 고성장기에서 저성장 기조의 "utility(유틸리티)" 성격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본 구조가 조정되는 과정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결론 및 제언

진행자들은 기업들이 직면한 변화의 속도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change has accelerated(변화가 가속화되었다)"는 수사가 난무하지만, 실제 생산성 데이터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괴리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기업들이 단기적인 주주 가치 극대화에만 매몰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과 이해관계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논의를 마무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s a little disappointed.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2
I just ate it all up.
싹 다 먹어치웠어.
3
I know I'm a sucker, but I actually really think they're solving problems.
제가 좀 잘 속는 건 알지만, 사실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4
I'm unabashed about it, and I'm sorry for that.
저는 그 점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5
I think the fundamental problem is they're now entering a fixed cost business where scale determines everything.
제 생각에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이 이제 규모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고정 비용 사업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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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ive up to the name
명성에 걸맞다
2
deep dive
심층 탐구
3
make trade-offs
득실을 따지다
4
lurking in the background
뒤에서 숨어 지켜보다
5
eat it all up
싹 다 먹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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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ed Audio Collective HBR presents Hi everyone, you're listening to After Hours.
I'm Youngmi and I'm here with Felix and me here.
Hey guys. Hey. How are you?
So we're running some nice wine tonight.
It's about time, yeah.
We have to live up to 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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