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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의 미래: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청년 기업가들의 연대]-[APEC Next Gen: tech and sustainability]

Round Table China · B2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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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 엔진: 기술과 지속가능성

최근 APEC 정상회의를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기술(Technology)'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2025 APEC 서밋 대표이자 아시아 태평양 기업가 연례 포럼 부의장인 천샤오빈(Chen Xiaobin)과 GenAI 펀드의 창립 파트너인 로라 응우옌(Laura Nguyen)이 출연하여, 혁신과 책임이 만나는 지점에서 청년 기업가들이 수행하는 촉매제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Web3와 AI: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천샤오빈은 Web2와 Web3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하며 기술적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Web2가 플랫폼 중심의 중앙 집중식 시스템이라면, Web3는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고 탈중앙화된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미래 인터넷의 핵심입니다. 로라 응우옌은 베트남과 같은 국가들이 이러한 신흥 기술을 수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경쟁하는 관계를 넘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지역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경을 넘는 협력: 실질적인 사례들

기술은 지리적, 언어적 장벽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로라 응우옌은 베트남과 중국의 스타트업들이 보이스 AI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협력한 사례를 들며, 이러한 '교차 국경(across the border)' 협력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천샤오빈 역시 틱톡(TikTok)이나 알리바바(Alibaba)와 같은 플랫폼이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하이디라오(Haidilao)와 같은 브랜드가 5G 및 소셜 미디어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예로 들며 기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프라 투자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천샤오빈은 현재 중국의 기후 기술 기업이 나이지리아와 같은 국가에서 수자원 운송 전동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다국적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과 기술 이전을 결합하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가 논의 중인 '그린 스킬 워크포스(Green skill workforce)' 사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청년 기업가의 강점과 도전 과제

두 전문가는 청년 세대가 가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서의 특성과 '초보자의 마음가짐(Beginners mindset)'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았습니다. 청년들은 AI와 Web3 같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며,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합니다. 다만, 자본과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Access)은 여전히 도전 과제입니다. 로라 응우옌은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라(Dare to try)"고 조언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와 선배 기업가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개방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2025년을 향한 비전: 공동의 인류애

마지막으로 천샤오빈은 2026년 중국에서 개최될 APEC 포럼의 일환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속가능성 포럼'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기후 위기라는 공동의 과제를 기술 이전과 금융 협력을 통해 해결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술은 도구를 제공하지만, 그 도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m curious about your APEC stories.
APEC에 얽힌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2
what keeps them up at night
그들을 밤에 잠 못 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3
it really the thing that it will have to promote the collaboration
결국 협력을 증진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4
I think it's a lot, right?
양이 꽤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5
Just from one meeting, you already established a really quick collaboration.
단 한 번의 미팅만으로 벌써 이렇게 빠른 협업 체계를 구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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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eep someone up at night
밤에 잠 못 이루게 하다
2
testing ground
테스트 공간
3
go viral
입소문이 나다
4
level the playing field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다
5
tackle a problem
문제에 대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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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welcome to Roundtable where we serve up piping hot debates on the issues that sizzle in China and beyond.
I'm Niu Honglin.
In the Asia Pacific, technology and sustainability have become the twin engines for growth.
From digital startups experimenting with AI and Web3 solutions to governments pledging carbon neutrality.
The region is defining what innovation means in an age of climate anxiety.
Within APEC, young entrepreneurs are not just participants, they are catalysts, turning ideas into bridges that link economies, industries an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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