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 중견 시장(Middle Market)의 위기와 기회: 앤드류 밀그램과의 대화]-[Andrew Milgram - Full-Contact Capitalism - [Invest Like the Best, EP.436]]

Invest Like the Best with Patrick O'Shaughnessy · B2 · 2025-08-05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앤드류 밀그램과 함께하는 K-자형 경제와 부실 자산 투자 인사이트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MarbleGate Asset Management의 설립자 앤드류 밀그램(Andrew Milgram)을 초대하여, 그가 정의하는 'K-자형 경제(K-shaped economy)'의 실체와 중견 시장(Middle Market)의 구조적 위기, 그리고 그가 수행하는 독특한 부실 자산 투자 방식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1. K-자형 경제: 양극화의 현실

앤드류 밀그램은 현재 미국 경제를 'K-자형 경제'로 규정합니다. 자본과 자원에 접근 가능한 대형 기업 및 부유층은 엄청난 이익을 창출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는 반면, 경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견 기업들은 수익성과 자본 접근성 면에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겪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불일치가 정치적 불만으로 표출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바로 이 하위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2. 중견 시장(Middle Market)의 구조적 쇠퇴

밀그램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중견 시장의 EBITDA는 2019년 대비 20~25% 감소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시장 지배력(Market Power)'의 불균형을 꼽습니다. 대기업들이 최종 소비자로부터의 가격 결정권을 보유함과 동시에 공급망인 중견 기업들에 비용과 금융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를 두고 "기업 계급 사회(Corporate class system)"라고 표현하며, 중견 기업들이 더 좁은 마진과 경직된 자본 구조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3. 부실 자산 투자: '풀 컨택트 스포츠'

밀그램은 부실 자산 투자를 "풀 컨택트 스포츠(Full contact sport)"라고 정의합니다. 단순히 저렴한 채권을 매입하는 수동적인 전략이 아니라, 기업의 자본 구조와 운영에 직접 개입하여 운영을 재구성(Operational restructuring)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는 MarbleGate의 강점으로 사내에 구축된 재무 및 운영 구조조정 팀을 꼽으며, "Critical thinking을 아웃소싱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4. 뉴욕시 택시 메달리온 사례: 데이터와 현장의 결합

그는 6억 달러 규모의 뉴욕시 택시 메달리온 투자 사례를 통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구체화합니다. 우버(Uber)의 등장으로 시장이 붕괴했을 때, 그는 단순히 수치를 보는 대신 직접 택시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현장을 발로 뛰며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택시 운전사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과 비효율적인 운영 패턴을 발견한 그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Data-driven decision-making)을 도입하여 운전사들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가장 나쁜 아이디어"로 보였던 투자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전환했습니다.

5. 투자의 미래: 데이터와 인간적 통찰

밀그램은 최근의 투자 업계가 "게으른(Lazy)" 상태에 빠져 있다고 경고합니다. CLO와 같은 금융 상품에 대한 과도한 의존과 아웃소싱된 의사결정은 위험을 가중시킵니다. 그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변형적 관점(Variant view)"을 가져야 하며, 상대방의 제약 조건과 필요를 깊이 이해하는 협상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믿지만, 이를 위해서는 모두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산 관리의 미래는 단순한 수수료 중심의 모델이 아닌, 고객과의 진정한 파트너십과 운영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Key Sentences

1
It's the opposite of leverage.
레버리지와는 정반대되는 개념입니다.
2
The math is simple.
계산은 간단합니다.
3
Get your time back, focus on what matters.
시간을 되찾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
4
Don't wait, registration closes August 8th.
망설이지 마세요. 등록은 8월 8일에 마감됩니다.
5
They feel it in real time.
그들은 실시간으로 그것을 체감합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relentless focus on leverage
레버리지에 대한 끊임없는 집중
2
multiply their impact
영향력을 극대화하다
3
high leverage work
고효율 업무
4
spot patterns others miss
남들이 놓치는 패턴을 포착하다
5
make high conviction decisions
확신을 가지고 결단하라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he best operators have a relentless focus on leverage, finding ways to multiply their impact rather than just working harder.
But here's what I see happening in finance teams everywhere.
Brilliant people getting buried in expense management busywork.
If you think about it, you become a finance leader because you love strategic work, modeling scenarios, optimizing capital allocation, finding the insights that actually move the business forward.
But instead, you're chasing receipts and categorizing transactions.
It's the opposite of leverage. This is exactly why I'm so bullish on what the team at Ramp has buil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