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AI 시대의 CEO: 제품의 본질로 돌아가다 (Airtable 공동 창업자 Howie Liu 인터뷰)]-[How we restructured Airtable's entire org for AI | Howie Liu (co-founder and CEO)]

Lenny's Podcast: Product | Career | Growth · B2 · 2025-08-31

Technology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AI 시대, CEO는 다시 '개별 기여자(IC)'가 되어야 한다

Airtable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Howie Liu는 AI 시대를 맞아 CEO들이 다시 실무의 핵심으로 돌아가는 'ICCO(Individual Contributor CEO)'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초기 창업 시절 백엔드 아키텍처부터 UX 디자인까지 직접 코딩하며 제품의 본질을 다듬었던 경험을 회상하며, AI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CEO는 더 이상 1만 피트 상공에서 프로세스만 관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1. '빠른 사고'와 '느린 사고'의 조직 재편

Howie는 회사를 '빠른 사고(Fast Thinking)' 그룹과 '느린 사고(Slow Thinking)' 그룹으로 재편했습니다.

  • 빠른 사고(AI 플랫폼 팀): AI 네이티브 기업처럼 매주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며, 사용자가 "와!" 하고 감탄할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
  • 느린 사고: 데이터베이스 인프라(HyperDB)처럼 수억 개의 레코드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복잡하고 신중한 기술적 토대를 구축합니다. 이 두 그룹은 상호 보완적입니다. 빠른 사고 팀이 생성한 흥미로운 기능들이 사용자를 유입시키면, 느린 사고 팀이 만든 견고한 인프라가 그들을 장기 고객으로 정착시킵니다.

2. AI를 통한 제품 혁신: 'Vibe Coding'과 제품 경험

Howie는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제품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는 Airtable의 에이전트인 'Omni'를 사용하여 매시간 AI와 대화하며, 스스로를 "Airtable AI의 가장 비싼 추론 비용을 지출하는 사용자"라고 자부합니다. 그는 단순히 기능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앱을 생성하고 확장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3. '플레이(Play)'를 통한 학습의 중요성

그는 직원들에게 "일주일 동안 회의를 취소하고 AI 제품들을 가지고 놀아보라"고 권장합니다. 이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새로운 기술의 한계를 시험하고 어떤 제품 형태(Form Factor)가 가장 매력적인지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Howie는 제품 관리자(PM), 엔지니어, 디자이너 모두가 서로의 영역을 최소한 '위험할 정도'로는 이해하는 하이브리드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모두가 어느 정도의 엔지니어링, 디자인, 제품 관리 역량을 갖춰야 AI 시대에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4. 과거의 성공에 갇히지 않는 '재창업' 정신

그는 기존 기업들이 AI 시대에 성공하려면 "오늘 이 미션으로 회사를 처음 창업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현재의 제품이 AI 네이티브 접근 방식을 가로막는 유산(Legacy)이라면, 차라리 매각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irtable은 기존의 노코드(No-code) 빌딩 블록들이 AI 에이전트에게는 매우 훌륭한 '도메인 특화 언어(DSL)'가 될 수 있음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AI 시대에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결론: 겸손함과 감사함의 철학

Howie Liu가 제시하는 AI 시대의 성공 방정식은 명확합니다. 제품의 세부 사항에 집착하고, 끊임없이 직접 빌드하며, AI를 매시간 활용하여 제품의 가능성을 탐험하는 것입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겸손과 감사함을 바탕으로 매일을 대하면, 결국 더 많은 기회와 사람들이 곁으로 모여들 것"이라며, AI 시대의 빌더들에게 끊임없이 학습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라는 따뜻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Key Sentences

1
There's something that we call the ICCO.
저희가 ICCO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2
Never a dull moment over there.
거기 정말 지루할 틈이 없겠네.
3
It really does become more about individual attitude.
결국 개인의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4
That is the product in my opinion, right?
제 생각에는 그게 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그렇죠?
5
I think you should sell, right?
제 생각에는 파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죠?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founding a new company from scratch
맨땅에서 회사를 새로 창업하는 것
2
fully AI native approach
완전한 AI 네이티브 방식
3
product market fit
제품 시장 적합성
4
bleeding edge
최첨단
5
blunt instruments
둔기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if you were literally founding a new company from scratch with the same mission, how would you execute on that mission using a fully AI native approach?
If you can't, then you should find a buyer.
And then if you really care about this mission, like go and start the next carnation of it.
For people that work for you, how have you adjusted what you expect of them to help them be successful?
If you want to cancel all your meetings for like a day or for an entire week and just go play around with every AI product you think could be relevant to Airtable, Go do it.
Of the different functions on a product team, PM, engineering, design, who has had the most success being more productive with these tool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