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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뒤흔드는 글로벌 노동 시장: 모건스탠리 리서치로 본 고용과 생산성의 변화]-[AI at Work: The Transformation Is Already Underway]

Thoughts on the Market · B1 · 2026-02-20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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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 구조적 변화의 서막

모건스탠리의 유럽 지속가능성 리서치 책임자인 레이첼 플레처(Rachel Fletcher)는 최신 'AlphaWise AI 설문조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과대광고를 넘어 실제 노동 시장의 'hiring(채용)', 'productivity(생산성)', 'workplace skills(직무 역량)'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호주의 5개 주요 섹터(소비재, 유통·소매, 부동산·운송, 의료 장비, 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용 구조의 변화: 순손실과 새로운 기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AI 도입 기업들에서 전체 일자리의 11%가 'eliminated(제거)'되었으며, 12%의 일자리는 'not backfilled(충원되지 않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8%의 'new hires(신규 채용)'가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4%의 'net global job loss(글로벌 순 일자리 손실)'가 발생했습니다. 플레처는 이 수치가 최소 1년 이상 AI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AI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초기 'potential job disruption(잠재적 일자리 파괴)'의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유럽과 영국의 노동 시장 상황

유럽 내 상황은 국가별로 다소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영국은 8%의 가장 높은 'net job loss(순 일자리 손실)'를 기록했는데, 이는 다른 국가에 비해 'lower level of new hires(낮은 신규 채용 수준)'와 'high level of positions not backfilled(미충원 포지션의 높은 비율)'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독일은 글로벌 평균과 유사한 4%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플레처는 이러한 현상이 AI뿐만 아니라 'labour market weakness(노동 시장의 약세)', 'higher labour costs(높은 노동 비용)' 등 거크 경제적 요인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볼 때, 인원 감축을 단행한 유럽 기업들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기업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시장이 'efficiency(효율성)'를 보상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또한, 유럽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real ROI(실질적 투자 수익률)'를 창출하고 'pricing power(가격 결정력)'를 방어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미국 시장의 대조적 흐름과 생산성 증대

미국은 글로벌 평균과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습니다. 전 세계적인 4% 순손실과는 달리, 미국은 AI 관련 채용에 힘입어 2%의 'net gain(순 고용 증가)'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역동성 덕분에 모건스탠리 전략가들은 S&P 500 기업의 마진율이 2026년에는 40bp, 2027년에는 60bp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주요 AI 도입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Boosting productivity(생산성 향상): 업무 효율 극대화
  • Personalizing customer interactions(고객 상호작용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 제공
  • Accelerating data insights(데이터 인사이트 가속화): 의사결정 속도 향상

또한, 'search(검색)', 'content generation(콘텐츠 생성)', 'dashboards(대시보드)', 'virtual agents(가상 에이전트)'와 같은 구체적인 'use cases(활용 사례)'가 현장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AI는 노동 시장의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통해 어떻게 생산성을 높이고 재무적 성과(ROI)를 거둘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시험대에 올라와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Our latest global AlphaWise AI survey suggests that the turning point may already be unfolding
최근 알파와이즈(AlphaWise)의 글로벌 AI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환점이 이미 시작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e survey focused on companies that had already been adopting AI for at least a year.
이 설문조사는 최소 1년 이상 인공지능을 도입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3
In fact, most of the companies in our survey had been adopting AI for more than two years.
실제로 저희 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기업은 2년 이상 인공지능을 도입해 왔습니다.
4
So this is likely the most significant downside case in terms of the impact of AI on jobs
따라서 이는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가장 심각한 부정적인 시나리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In Europe, the picture is nuanced.
유럽의 상황은 좀 더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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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haking up
흔들다
2
move beyond
넘어서
3
showing up in ways that matter
중요한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다
4
turning point is unfolding
전환점이 펼쳐지고 있다
5
partially offset by
부분적으로 상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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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oughts on the Market.
I'm Rachel Fletcher, Head of European Sustainability Research at Morgan Stanley.
Today, how AI is shaking up the global job market.
It's Friday, February 20th at 2 p.m. in London.
You've probably asked yourself when all the excitement around AI is going to move beyond demos and headlines and start showing up in ways that matter to your job, your investments and even your day-to-day life.
Our latest global AlphaWise AI survey suggests that the turning point may already be unfolding, especially in the labor market, where AI is beginning to influence hiring, productivity and workplace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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