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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객 서비스의 미래: Decagon의 창업자 제시 장(Jesse Zhang)과의 대화]-[AI Agents Talking to AI Agents: Reinventing Commerce with Decagon CEO Jesse Zhang]

No Priors: Artificial Intelligence | Technology | Startups · B2 · 2025-09-18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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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I 고객 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 Decagon의 혁신

최근 'No Priors' 팟캐스트에서는 AI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플랫폼인 Decagon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제시 장(Jesse Zhang)**을 초청하여, 기업 환경에서 AI가 어떻게 고객 서비스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 Decagon의 역할과 비즈니스 가치

제시 장은 Decagon을 단순한 챗봇이 아닌, 기업의 브랜드를 대변하는 **'컨시어지(Concierge)'**와 같은 존재로 정의합니다. 대규모 은행, 항공사, 통신사 등 고객 접점이 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도 개인화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실제로 Decagon을 도입한 기업들은 고객 지원 운영 비용을 60~70%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의 빠른 확산

초기에는 링크드인(LinkedIn)이나 노션(Notion)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과 협력하며 제품을 고도화했지만, 현재는 대기업들로부터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시 장은 이를 **'AI 변혁(AI transformation)'**의 흐름으로 보며, 이제는 일선 팀 차원의 도입을 넘어 C-레벨과 이사회가 주도하는 탑다운(Top-down) 방식의 도입이 일반화되었다고 강조합니다.

3. 기술적 역량과 상업적 감각의 결합

제시 장은 자신이 기술적 배경을 가진 창업자로서, 기술적 문제 해결을 넘어 **'상업적 감각(Commerciality)'**을 갖추는 것이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엔지니어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메시한(messy)' 과정에 직접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Decagon이 초기부터 고객들에게 유료 계약을 이끌어내며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4. 효율적인 조직 문화와 확장 전략

Decagon은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사무실 출근(In-office culture)'**을 강조합니다. 제시 장은 AI 분야에서 성공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무실에서의 밀도 높은 협업을 선호한다고 언급하며, 200명 규모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직 설계와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채용 시 직접적인 경험보다 '얼마나 똑똑한지(How smart you are)'를 우선순위로 두는 철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5. 미래 전망: 에이전트 간의 대화

제시 장은 미래에 인간의 개인 비서와 기업의 AI 에이전트가 직접 대화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는 단순히 현재의 '반응형 지원'을 넘어, 상품 구매나 예약 등 실질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능동적 에이전트' 시대로의 진입을 의미합니다. 그는 비록 에이전트 간에는 더 효율적인 통신 방식이 도입될 수 있지만, 여전히 인간과의 호환성을 위해 **'자연어(Natural Language)'**가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결론

Decagon은 AI가 단순히 소프트웨어의 한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로서의 인지(Cognition as a Service)'**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제시 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제품 고도화와 철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the way you should think about agents here are that it's more of a substitute for the mundane human labor.
여기서 에이전트를 생각할 때는, 단순 반복적인 인간 노동을 대체하는 존재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
What made you decide to work on this problem in particular?
특별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3
I don't think we over-rotate on stuff like that.
우리가 그런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집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4
it definitely feels like you have sort of this hardworking culture.
확실히 여기는 뭔가 근면 성실한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5
It's just you get way more done, especially in the early stage.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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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ow-hanging fruit
손쉬운 목표
2
hit one's stride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다
3
get one's legs under one
자리를 잡다
4
on the hook for
책임져야 하는
5
out of the box
틀에 박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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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day, we're lucky to have with us on no prior is Jesse Zhang.
Jesse is the co-founder and CEO of Decagon, which provides customer service and other related AI for all sorts of different enterprises, including banks, telecom providers, airlines and, of course, many of the biggest and most important tech companies.
Jesse Pryor started Loki, which was acquired by Niantic, and we're very excited to have him join us today on No Pryors.
Jesse, thanks for joining us today on No Pryors.
Thanks for having me.
Can you tell us a little about Decagon and why you started the company, how you started it, how you all got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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