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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메일 작성 시 흔히 저지르는 4가지 실수]-[AEE 240: The Four Mistakes You're Making with Your Emails in English]

All Ears English Podcast · B1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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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영어 이메일 작성 시 흔히 저지르는 4가지 실수

일상적인 업무나 소셜 관계에서 이메일은 필수적인 소통 수단입니다. 하지만 많은 비원어민 화자들이 영어로 이메일을 쓸 때 문화적 차이나 표현의 부적절함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인상을 남기곤 합니다. 'All Ears English' 팟캐스트에서는 이메일 작성 시 우리가 범하기 쉬운 4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짚어보며, 더 효과적이고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시합니다.

1. 부적절한 인사말 (Inappropriate Greeting)

이메일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수신자와의 관계입니다. 단순히 'Hi'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할 때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격식을 갖춰야 할 때가 있습니다.

  • 'Dear'의 사용: 과거에는 흔했지만 현재는 매우 격식을 차리거나 고전적인 느낌을 줍니다. 채용 지원과 같은 상황에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직장 상사에게 사용하기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동료: 'Hi [이름]' 혹은 친밀도가 높다면 단순히 '[이름]'만 적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이메일 스레드(Email string): 이미 대화가 오가는 중이라면 매번 인사말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마치 텍스트 메시지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지나치게 빠른 본론 (Getting to the point too quickly)

미국 문화에서 이메일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계적인 도구가 아닙니다. 상대방을 인간적으로 대우하는 '스몰 토크(Small talk)'가 생략되면 매우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감사로 시작하기: 이메일 서두에 'Thank you for your email'이나 'Thank you for lunch yesterday'와 같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매우 좋은 전략입니다.
  • 안부 묻기: 만약 이전에 주고받은 이메일이 없다면 'I hope your day is going well'이나 'I hope you had a nice weekend'와 같은 가벼운 안부로 시작하세요.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3. 체계적이지 못한 내용 구성 (Lack of organization)

미국 문화에서 시간은 곧 상품(Time is a commodity)입니다. 상대방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 간결하고 명확하게: 이메일은 긴 편지가 아닙니다. 'Short and sweet'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발송 전, 과연 이 문장들이 꼭 필요한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 능동태 사용 (Active voice): 수동태는 문장을 간접적이고 거만하게(snobby) 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 paper is needed by 5 p.m.'보다는 'I need the paper by 5 p.m.'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전문적이고 명확합니다.

4. 명확한 행동 지침 부재 (Not telling people what they should do)

이메일의 마지막에는 수신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구체적인 다음 단계 제시: 'Please let me know by Monday if you're able to attend'와 같이 명확한 행동을 요구하세요.
  • 'Let's touch base' 활용: 'Let's touch base'는 '다시 연락하자', '진행 상황을 확인하자'는 의미로 매우 흔히 쓰이는 야구 유래 관용구입니다. 이처럼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야 상대방이 혼란을 겪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이메일 작성은 단순히 언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위 4가지 실수를 교정함으로써, 여러분은 더 신뢰감 있고 자연스러운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know what you mean.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2
You can't get away from it.
피할 수 없는 일이야.
3
it sounds a little bit old fashioned.
조금 구식처럼 들리네요.
4
I like that.
그거 마음에 드네요.
5
I think that's a really good point.
정말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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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eat around the bush
돌려 말하다
2
better safe than sorry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
short and sweet
간결하고 명쾌하게
4
touch base
연락하다
5
get to the point
본론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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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an All Ears English podcast, episode 240 the four mistakes you are making with your emails in English.
Welcome to the All Ears English podcast downloaded more than 5 million times.
We believe in connection, not perfection.
You'll finally get real native English conversation with your American hosts.
Lindsay McMahon, the English adventurer, and Michelle Kaplan, the New York radio girl, coming to you from Boston and New York City, USA.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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