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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창업가 타릭 파리드(Tariq Farid)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Edible Arrangements의 교훈과 성장 전략]-[Advice Line with Tariq Farid of Edible Arrangements]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5-11-06

Business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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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전략적 조언: Edible Arrangements 창업가 타릭 파리드와의 대담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Edible Arrangements'의 창업가 타릭 파리드(Tariq Farid)가 출연하여, 다양한 초기 단계 비즈니스 창업자들의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타릭 파리드는 과일을 꽃 모양으로 만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매장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1. 필라 마닐라(Fila Manila): 생소한 카테고리의 대중화 전략

필리핀 소스 브랜드 'Fila Manila'의 창업자 제이크(Jake DeLeon)는 미국 시장에서 필리핀 음식인 '바나나 케첩'과 '우베(Ube)' 스프레드를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타릭 파리드와 진행자 가이 라즈(Guy Raz)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습니다.

  • 핵심 제품에 집중하라: 타릭은 “8개의 SKU(품목)를 유지하기보다 가장 대중적인 '바나나 케첩'이라는 핵심 제품에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 교육과 체험: 타릭은 “기회를 쫓되 위험을 완화하라(Opportunity is what you go after, risk is what you mitigate)”고 강조하며, 시장이 생소해하는 제품은 샘플링과 교육을 통해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 미니멀 임팩트 크루즈(Minimal Impact Cruises): 브랜딩과 본질의 균형

북극 탐험 여행사를 운영하는 헤더(Heather Thorkelson)는 친환경 럭셔리 선박 여행사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크루즈(Cruise)'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와 SEO(검색 최적화) 사이에서의 갈등이었습니다.

  • 본질에 충실하라: 타릭은 “이름에 너무 매몰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초기 사업명이었던 'Delicious Designs'가 고객의 반응을 통해 'Edible Arrangements'로 발전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고객은 결국 '경험(Experience)'과 '스토리(Story)'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실행이 곧 브랜드: 타릭은 “당신의 행동이 곧 브랜드의 진정성을 만든다”며, 환경 보존 단체와의 제휴나 전문 가이드 팀을 구성하는 등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준다고 조언했습니다.

3. 콩 스크린 프린팅(Kong Screen Printing): 성장의 정체기 돌파

15년 차 스크린 프린팅 업체 'Kong'의 대표 라이언(Ryan Burkhardt)은 연 매출 300만 달러에서 정체된 상황을 타개하고자 했습니다.

  • 기존 고객을 활용하라: 타릭은 신규 고객 발굴보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하는 것이 매출 증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객에게 단순히 인쇄물을 파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라”고 조언하며, 기존 고객들이 시즌별로 새로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레인(Brain)'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조직 문화 유지: 타릭은 “몸은 늙어가지만 지혜는 남는다”는 자신의 철학을 인용하며, 창업자가 직접 모든 것을 하려 하기보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들에게 회사의 사명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 바이블(Brand Bible)'을 교육하여 정체성을 유지한 채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10년의 여정과 리더십의 세대교체

타릭 파리드는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딸 소미야(Somya)가 CEO로서 브랜드를 새롭게 재정의하고 있는 과정을 언급하며, 창업자는 어느 시점에 권한을 위임하고 다음 세대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임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비즈니스가 단순히 제품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They're so hung up on risk that they've totally missed the opportunity.
위험에 너무 매몰돼서 기회를 완전히 놓치고 있어.
2
And then it just clicks.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는 거야.
3
It's just something we've been talking about internally.
그냥 저희 내부적으로 계속 이야기해오던 내용입니다.
4
I don't think you need to wear that on your sleeve.
굳이 그렇게 티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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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ush the envelope
기존의 틀을 깨다
2
take the reins
주도권을 잡다
3
start from scratch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
4
hit out of nowhere
뜬금없이 대박을 치다
5
hung up on
전화를 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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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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