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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에게 전하는 조언: 성장과 성찰의 시간]-[Advice for Our Past Selves]

Eat Your Crust · B2 · 2023-04-19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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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성장을 향한 여정

이번 팟캐스트에서 크리스탈과 지수는 26세가 된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과 삶의 중요한 순간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이들은 대학 입시, 첫사랑, 그리고 대학 시절의 혼란스러웠던 경험들을 되짚어보며, 당시에는 심각하게 느껴졌던 문제들이 어떻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는지 이야기합니다.

1. 대학 전공 선택의 미숙함과 그 교훈

크리스탈과 지수는 대학 시절 전공을 선택할 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어떤 직업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음을 인정합니다. 크리스탈은 "I really had no idea what college was"라며, 당시에는 단순히 사회적 시선이나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경제학이나 경영학 같은 '안전한' 길을 선택했다고 회상합니다. 이들은 당시 그래픽 디자인이나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전공(ICAM 등)에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제한했던 과거의 소심함을 후회합니다. 지수는 "I should have maybe reached out to people who are currently working"이라며, 현직자나 선배들에게 먼저 조언을 구하는 능동적인 태도가 부족했던 점을 아쉬워합니다.

2. 이별과 자아 존중감의 중요성

첫사랑과 이별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은 감정을 회피하거나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자신의 슬픔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했음을 깨닫습니다. 지수는 "indulge in the wallowing a little bit, allow myself to feel the things"라고 강조하며, 타인의 인정(특히 남성으로부터의 검증)에 의존하는 대신 스스로의 자존감을 쌓는 데 집중해야 했다고 조언합니다. 이들은 젊은 시절의 감정적 혼란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의 일부였음을 긍정합니다.

3. 고등학교 시절의 강박과 경쟁

고등학교 시기를 '안개 속'과 같았다고 표현한 이들은, 당시의 경쟁적인 분위기와 '라벨링(labeling)'에 갇혀 살았던 자신들을 돌아봅니다. 크리스탈은 "I was almost waiting for people to tell me who I was"라며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살았던 과거를 고백합니다. 이제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4. 대학 시절의 자유와 시행착오

대학 시절의 일화 중, 지수는 경제학 중간고사를 놓쳤던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세상이 끝난 줄 알았지만, 결국 "everything worked out"이라고 말합니다. 크리스탈은 지나치게 반사회적으로 지냈던 기숙사 생활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건강한 습관을 갖추지 못했던 점을 후회합니다. 이들은 이러한 모든 실수가 결국은 성숙해가는 과정이었으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소중한 기억이라고 평가합니다.

결론: 성숙을 향한 끊임없는 성찰

팟캐스트의 마지막에서 두 진행자는 26세라는 나이가 완벽한 성숙의 단계는 아니지만, 과거의 미성숙했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청취자들에게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ey Sentences

1
I run to the door to get in.
나는 문으로 뛰어 들어가려고 한다.
2
I reach for my badge.
나는 신분증에 손을 뻗었다.
3
Please don't judge me.
제발 저를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4
I love that though. You got to do what you got to do.
저는 그 점이 좋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을 해야 하는 거니까요.
5
I really had no idea what college was.
저는 대학이 뭔지 정말 하나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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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your shit together
정신 차려.
2
talk your ear off
귀가 닳도록 이야기하다
3
muster up the courage
용기를 내다
4
scour through
샅샅이 뒤지다
5
give someone a heads up
미리 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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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welcome back to Eat Your Cress Podcast. I'm Crystal and I'm G-Soo.
Before we jump into our topic today, I kind of have a story to share and it is kind of related to our topic
but not really. But anyway,
basically this past weekend we went on a trip to Austin, Texas and we had a lot of fun and it was like a short but packed trip and I think we all
got home and were like pretty tired, I guess. At first I didn't think much of it, but I think it was Monday or Tuesday
I realized like I was kind of a mes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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