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뉴턴이 아닌 다윈의 법칙: 변화하는 세상과 적응의 지혜]-[Accountable to Darwin vs. Accountable to Newton]

The Morgan Housel Podcast · B1 · 2024-03-18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뉴턴이 아닌 다윈의 법칙: 변화하는 세상과 적응의 지혜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전 미국 대통령은 정부를 하나의 거대한 기계로 보는 관점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고정된 물리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수정되고 생존의 압박에 의해 형태가 변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요약하면 **"정부는 뉴턴(Newton)이 아닌 다윈(Darwin)에게 책임을 진다"**는 통찰로 귀결됩니다.

1. 경제와 인구통계: 당연한 법칙은 없다

역사적으로 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자연의 법칙처럼 여겼지만, 최근 30년 사이 전 세계적인 출산율 급감이라는 '다윈적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과거의 경제 모델과 예측 지침들은 인구 증가라는 전제하에 설계되었지만, 이제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사고를 진화시켜야 합니다. 저자는 경제가 여전히 성장할 것이라고 낙관하지만,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미래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가정은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2. 투자 전략의 진화: 벤자민 그레이엄의 교훈

가치 투자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는 투자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책에 제시된 구체적인 수치 공식들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그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시장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레이엄 본인조차 자신의 전략을 고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생전에 수정판을 낼 때마다 과거의 공식들을 과감히 폐기하고 새로운 공식으로 대체했습니다. 1976년 임종 직전, 그는 "더 이상 정교한 증권 분석 기법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위대한 투자자조차 시장이라는 환경에 맞춰 자신의 철학을 수정(Adapt)했음을 보여줍니다.

3. 뉴턴과 다윈 사이의 균형

우리는 두 가지 상충하는 개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 평균 회귀(Reversion to the mean): 장기적으로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힘이 존재합니다.
  • 환경의 변화(Things change): 과거에 통하던 방식이 환경 변화로 인해 도태되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다윈'이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복리(Compound interest)나 인센티브의 중요성, 인간의 기본적 욕구와 같이 뉴턴의 법칙처럼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요소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4. 결론: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이전에 소중히 여기던 아이디어를 버리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론 브라운(Aaron Brown)은 원칙은 지키되, 실행에 있어서는 유연함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와 삶을 위해서는 변하지 않는 원칙(뉴턴적 요소)을 견지하면서도, 세상의 변화(다윈적 요소)에 따라 자신의 전략을 끊임없이 수정하고 적응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Key Sentences

1
I thought that is so brilliant, so ingenious.
정말 기발하고 독창적이라고 생각했어.
2
it threw people off.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3
it seemed like a law of nature.
마치 자연의 법칙 같았다.
4
It totally changed how I looked at investing.
투자에 대한 제 시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5
they made intuitive sense.
그것들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ake your hands off the wheel
핸들에서 손 떼세요.
2
run the show
쇼를 시작해
3
threw people off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4
have no clue
전혀 모르겠어요.
5
put something to work
무언가를 활용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Welcome back.
Thanks again for being here.
Woodrow Wilson was the only US president who had a PhD in political science.
He came to office having thought more about how a government functions and how you should run it, then most people before him or since.
One of Wilson's big complaints was that too many people in government held the belief that a government was a big machine.
When he meant by that was the belief that once you set up a series of rules, you could take your hands off the wheel, so to speak, and let the government run on its own forever.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