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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와의 대화: 성장, 불안,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a talk with daisy edgar-jones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07-18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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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데이지 에드가 존스와의 솔직한 대화: 배우의 삶과 인간적 고찰

최근 진행된 팟캐스트에서는 영화 '프레시(Fresh)'와 드라마 '노멀 피플(Normal People)'로 이름을 알린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Daisy Edgar-Jones)가 출연하여 자신의 배우 경력과 개인적인 삶, 그리고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사람은 외동딸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대중의 시선 속에 사는 삶의 무게에 대해 진솔하게 공감했습니다.

외동으로 자라며 겪은 성장과 고독

데이지와 진행자는 모두 외동으로 자랐다는 공통점을 공유하며, 이 경험이 어떻게 그들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 논의했습니다. 데이지는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대화에 참여하며 조용히 듣는 법을 배웠고, 이로 인해 친구를 사귀는 데 적극적이어야 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외동으로 자라면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고, 나의 어린 시절을 공유할 형제가 없다는 사실에 향수를 느끼기도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온전히 이해해 줄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오는 고독감을 언급했습니다.

불안과 대중의 시선: '연기'라는 필터

두 사람은 연예계 활동을 하며 겪는 불안과 강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데이지는 자신을 '불안(anxious)'이 많은 사람이라고 정의하며, 특히 대중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비춰질지 끊임없이 검열하게 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나 대중 앞에서 사소한 실수라도 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불안이 때로는 건강염려증이나 실수를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강박적인 생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태도와 커리어의 방향성

데이지는 연기를 "가장 즐거운 놀이(make believe for a living)"라고 표현합니다. '노멀 피플'을 통해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그 경험이 너무나 완벽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후의 작품 선택에 있어 신중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단순히 유명세를 쫓기보다는 "감독의 비전과 캐릭터의 깊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이 마치 "화가의 캔버스 위에 올라간 물감처럼" 감독의 세계관을 구현하는 과정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도전: 영화 '트위스터스(Twisters)'

최근 그녀는 재난 영화 '트위스터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데이지는 이 영화가 가진 90년대 재난 영화 특유의 향수와 최첨단 시각 효과의 결합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특히 촬영지인 오클라호마에서 실제 폭풍 추격자(storm chasers)들과 교류하며 느꼈던 아드레날린과 경외감은 그녀에게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폭풍을 쫓는 경험은 지금까지 내가 해본 연기 중 가장 에지(edgy)하고 강렬한 경험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결론: 불안을 다스리는 법

인터뷰의 마지막에서 데이지는 불안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Instagram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주기적으로 삭제하여 정보의 과부하를 막고, 매일 20분씩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또한, 호흡법과 저널링을 통해 감정을 객관화하는 연습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불안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지만, 이제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s going through this horror movie phase.
한동안 공포 영화에 푹 빠져 지냈었어요.
2
this girl is fucking awesome.
이 친구 진짜 대박이다.
3
I've definitely always had a weird thing for theater kids.
저는 확실히 예전부터 연극부 아이들에게 묘한 매력을 느껴왔어요.
4
I both love and hate it.
좋으면서도 싫네요.
5
It can be really lonely.
정말 외로울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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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ooked and busy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2
won them over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
break out performance
주목할 만한 활약
4
soak up
흡수하다
5
jam-packed
빈틈없이 꽉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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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 was going through this horror movie phase.
I don't know, maybe a year ago.
And I watched the movie Fresh.
And who is in the movie Fresh, Daisy Edgar Jones?
You probably know her from Normal People, a phenomenal, phenomenal TV show that blew up during COVID.
But I discovered her from that movie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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