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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코와 켈시 크렛웰이 말하는 부모가 된다는 것과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삶]-[a talk with cody ko and kelsey kreppel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05-30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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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팟캐스트의 재회: LA의 부모님 같은 존재들

이번 에피소드는 호스트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자신의 첫 팟캐스트 출연 당시 함께했던 코디 코(Cody Co)와 켈시 크렛웰(Kelsey Cretwell) 부부를 게스트로 초대했기 때문입니다. 호스트는 17세에 LA로 이주했을 때, 친부모님이 곁에 없던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었던 이들 부부를 'LA의 부모님'이라고 부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요로감염(UTI)으로 고생했을 때 켈시가 병원에 데려가 약을 챙겨주었던 일화는 그들이 단순한 친구 이상의 가족 같은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의 공포와 현실

코디와 켈시는 최근 아들 '오티스(Otis)'를 낳은 초보 부모로서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모든 것이 두렵고, 혹여나 아이를 잘못 안아서 다치게 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켈시는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 호르몬의 영향으로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부가 서로의 멘탈을 지켜주는 '2인 1조'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 대한 비판적 시각

이들은 온라인상의 육아 커뮤니티가 지나치게 수행적(performative)이며, 완벽한 부모인 척하는 분위기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했습니다. 켈시는 육아 정보를 찾다가 오히려 불안감만 커지는 'WebMD(의학 정보 사이트) 불안증의 5,000배'를 경험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아이를 위해 아이패드 같은 전자기기 사용을 최대한 지양하고, 대신 대화와 소통을 중시하는 육아 방식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미래의 육아 시나리오: 아이가 틱톡 스타가 된다면?

호스트는 아이가 5세에 틱톡 계정을 만들어 300만 팔로워를 얻는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가상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코디와 켈시는 아이의 재능은 존중하되, 온라인상에서의 무분별한 노출보다는 가족 내부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거나, 부모의 통제하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아이의 사생활과 창의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이들 부부의 신중한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번아웃과 미래

마지막으로 이들은 팟캐스트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솔직한 고충을 나눴습니다. 코디는 매일 콘텐츠를 촬영하는 일상이 에너지를 소진시킨다며, 내향적인 성향으로 인해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때로는 육체적·정신적으로 큰 피로를 준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얻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 때문에 이 길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스트와 게스트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례를 들며, 자신이 잘하는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복리 효과(compounding interest)'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can't even watch it back now.
지금 다시 보려고 해도 도저히 못 보겠어.
2
I feel like I'd fuck it up.
괜히 망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3
we definitely felt right.
우리는 분명히 서로에게 끌렸어요.
4
you're just like flying by the seat of your pants and learning.
그냥 되는대로 즉흥적으로 하면서 배우는 거네요.
5
I was like kind of out for the count a little bit.
거의 정신을 놓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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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ull circle moment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네
2
pick their brains
그들의 아이디어를 얻다
3
flying by the seat of one's pants
아무런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하다
4
out for the count
넉다운
5
play the field
여러 이성을 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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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a very full circle moment because the first podcast I ever went on was Cody Co's podcast
insanely show. This was in probably 2017 and I was a really big fan of Cody. Let's just say I was
an absolute menace on that podcast. I was so fucking annoying. I can't even watch it back now.
But it's very full circle because today I'm bringing on the two people that I spoke to when I
did my very first podcast, which was in Sanlechill. Cody Co and Kelsey Cretwell, they are a beautiful
married couple with a newborn. They're also sort of my parents as well. And I can explain. I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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