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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으로 본 스토리텔링의 힘: 뇌를 사로잡는 커뮤니케이션 전략]-[90. Best of: Brains Love Stories – How Leveraging Neuroscience Can Capture People’s Emotions]

Think Fast Talk Smart: Communication Techniques · B2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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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신경과학과 스토리텔링: 뇌를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맷 에이브럼스(Matt Abrahams) 교수가 저명한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과 함께 나눈 대화는 커뮤니케이션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떻게 상대방의 뇌 구조에 깊숙이 침투하는지를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1. 뇌는 왜 이야기에 열광하는가?

데이비드 이글먼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스토리텔링'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인간의 뇌가 수 세기 동안 정교하게 다듬어진 이야기 구조에 반응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글먼은 조나단 갓셜의 저서 『스토리텔링 애니멀(The Storytelling Animal)』을 인용하며, 잘 짜인 이야기는 마치 스타워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데스스타의 작은 통로(porthole)에 폭탄을 정확히 떨어뜨리는 것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즉, 이야기는 우리의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뇌는 단순히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서사를 통해 정보를 '뇌에 꽂히도록(plug into what matters)' 구성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2. 관점의 차이와 청중 중심의 접근

이글먼은 모든 사람이 내면에서 세상을 다르게 경험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어떤 이는 매우 시각적(vivid visualizers)으로 상상하는 반면, 어떤 이는 개념적으로만 이해합니다. 작가들이 각기 다른 묘사 방식을 취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자신의 세계관이 타인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는 청중이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전문적인 분야(물리학, 정원 가꾸기 등)라도 청중과 연결되는 '접점'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비유(Analogy)의 강력한 힘

이글먼은 복잡한 개념을 전달할 때 비유가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된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뇌는 이미 알고 있는 구조를 새로운 정보와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로미오가 줄리엣을 태양에 비유할 때 우리는 즉각적으로 그녀의 밝음과 아름다움을 이해한다"며, 비유는 사람들이 이미 이해하고 있는 경로를 활용해 새로운 개념을 빠르게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맷 에이브럼스는 특정 문화권에 치우친 비유(예: 크리켓이나 미식축구 비유)는 오히려 청중을 소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비유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입니다.

4. 전문 용어(Jargon)의 함정과 극복

이글먼은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철학을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고,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마라(Leverage storytelling and don't use jargon)"라고 요약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지적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오히려 청중의 이해를 방해하고 메시지를 흐리게(obfuscate) 만듭니다. 이글먼은 자신의 글쓰기 비결로 '어릴 적 전문 용어를 전혀 몰랐던 자신'을 청중으로 상정하고 글을 쓴다고 밝힙니다. 이는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대중에게 전달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결론: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레시피

대화의 끝에서 이글먼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안합니다. 첫째, '총알(bullet points)로 청중을 죽이지 마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나열된 리스트보다는 서사가 있는 이야기가 뇌를 더 잘 자극합니다. 둘째, 자신의 똑똑함을 증명하려 하지 말고 용어를 쉽게 풀어야 합니다. 셋째, 이미지와 감정을 결합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은 신경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며, 결과적으로 청중과 더 깊고 지속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합니다.

🎯Key Sentences

1
I am so thrilled to chat with David Eaglement.
데이비드 이글먼과 대화를 나누게 되어 정말 설렙니다.
2
We are suckers for it.
우리는 거기에 완전히 빠져 있어요.
3
Is that what I'm hearing?
지금 제가 들은 게 그거 맞나요?
4
Are those two fair take a way?
저 두 가지는 공평한 결론인가요?
5
That's the important bit.
그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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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ost track of time
시간 가는 줄 몰랐다
2
wired for story
이야기에 최적화된 뇌
3
at the heart of
중심에
4
we are suckers for
우리는 ~에 사족을 못 쓴다
5
sway us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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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Matt here.
For most of us presenting confidently and clearly in our native language is hard enough.
But communicating in another language is marked by uniqu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growth.
I am swung with links to my favorite English language learning podcast playlist.
Please check out fastersmarter.io slash 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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