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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 쇼: 마이클 루이스와 마틴 로스블랫이 전하는 야망, 창의성, 그리고 기술의 미래]-[#749: Michael Lewis and Martine Rothblatt]

The Tim Ferriss Show · B2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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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0주년을 맞이한 팀 페리스 쇼

이번 에피소드는 팀 페리스(Tim Ferriss)가 팟캐스트 10주년과 10억 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준비한 '슈퍼 콤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와 생명공학 기업인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의 CEO 마틴 로스블랫(Martine Rothblatt)을 초대하여 그들의 독특한 작업 방식과 삶의 철학을 탐구합니다.

마이클 루이스: '생산적 게으름'과 위대한 작품을 향한 열망

마이클 루이스는 월스트리트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뒤로하고 작가의 길을 택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당시의 화려한 보너스를 포기한 것을 두고 '금융 자살'처럼 보였지만, 본인에게는 단순한 호기심과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더 컸다고 회상합니다. 그는 글쓰기 과정에서 자신만의 '사운드트랙'을 반복해서 듣는 습관을 통해 외부의 방해를 차단하고 몰입 상태에 들어갑니다.

그는 자신의 야망을 '최고의 작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개인적인 만족감'으로 정의하며, 타인의 평가보다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고교 야구 코치 빌리 피츠제럴드(Billy Fitzgerald)의 조언인 **"Don't be good, be great(좋은 것에 머물지 말고 위대해져라)"**를 자신의 삶의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생산적 게으름(productive laziness)'을 통해 스스로를 비움으로써, 정말로 가치 있는 주제를 만났을 때만 깊이 몰입하는 필터링 전략을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마틴 로스블랫: 기술과 생명의 융합, 그리고 '러브 나이트'

마틴 로스블랫은 불치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생명공학에 뛰어든 놀라운 여정을 공유합니다. 법률가이자 기술자였던 그녀는 의학 지식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법학에서 배운 '셰퍼다이징(shepherdizing)' 기법을 활용해 의학 논문의 각주를 추적하며 결국 딸을 위한 치료제를 찾아냈습니다. 이는 그녀에게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questioning authority)'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녀는 또한 '디지털 복제인간(digital simulacrum)'과 '디지털 의식'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의 가족 전통인 '러브 나이트(Love Night)'는 매주 금요일 가족들이 모여 지난 일주일 동안 사랑이 무엇이었는지 나누는 의식으로, 기술이 범람하는 시대에 인간적인 연결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론으로 제시됩니다.

결론: 권위에 대한 의문과 기술 윤리

두 게스트 모두 '권위에 대한 의문'을 강조합니다. 마이클 루이스는 글쓰기 과정에서 기존의 관습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고, 마틴 로스블랫은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왜(Why?)'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로스블랫은 기술을 개발할 때 그 기술이 미칠 영향에 대해 '동의(consent)'를 얻어야 한다는 '테크노윤리(technoethics)'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팀 페리스는 마무리하며, 청취자들에게 두 게스트의 삶처럼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Thinking Different(다르게 생각하기)'의 정신을 가질 것을 당부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개인의 야망이 어떻게 조화롭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깊이 있는 탐구의 장이었습니다.

🎯Key Sent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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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iding my time
때를 기다리고 있다
2
take a flyer on
한번 해보다, 모험을 걸어보다
3
cushy situation
편안하고 유리한 상황
4
off-putting
정떨어지게 하는
5
shy away from
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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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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