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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nauts: 비디오 게임 역사의 회고 - 1973년과 1983년의 조명]-[499: Episode 499 Preview: The Years in Review Revue - 1973 & ’83]

Retronauts · B2 · 2022-12-09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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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디오 게임의 여명기: 1973년과 그 너머의 기록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다가오는 2023년을 앞두고, 비디오 게임 산업의 과거를 되짚어보는 'Years in Review' 시리즈를 다룹니다. 이번 방송의 핵심은 단순히 모든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분기점이 되는 1973년과 1983년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여 심도 있게 분석하는 데 있습니다.

1973년: 아케이드 게임의 초기 형태와 'Space Race'

1973년은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비디오 게임 산업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아케이드 게임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Space Race'**입니다.

Space Race의 역사적 의의

Kevin의 설명에 따르면, 'Space Race'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로켓을 조종하여 화면 상단으로 이동하며 장애물(소행성)을 피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비디오 게임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 기술적 계보: 'Space Race'는 Atari의 전설적인 인물인 Ted Dabney와 Nolan Bushnell이 'Computer Space'(1971년) 이전에 구상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이후 Al Alcorn이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시장 전략: Atari는 이 게임을 'Pong'의 주 고객층인 술집이나 볼링장의 성인층이 아닌, **'children(어린이)'**이라는 새로운 시장 세그먼트를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Atari가 스스로와 경쟁하지 않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 후대 게임에 미친 영향: 이 게임은 1,500대라는 당시 기준으로는 'moderately successful(적당히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게임이 추후 Atari 2600용 게임인 **'Freeway'**의 모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Freeway'의 개발자 David Crane은 'Space Race'에서 영감을 받아 해당 게임플레이 컨셉을 재해석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회고적 접근 방식과 팟캐스트의 방향성

진행자들은 이번 회고가 단순히 과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기에 대한 'highlights(주요 하이라이트)'를 통해 비디오 게임 산업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1973년과 1983년, 그리고 향후 다룰 1993년의 기록들은 비디오 게임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중요한 단초를 제공합니다.

진행자 중 한 명은 자신이 'Famicom(패미컴)' 출시 이후의 게임 역사에 집중해왔음을 인정하며, 그 이전의 아케이드 게임이나 초기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이번 에피소드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청취자들에게 비디오 게임의 뿌리를 더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론

본 에피소드는 2023년을 맞이하며 우리가 즐기는 현대 게임들이 어떤 역사적 토대 위에 세워졌는지를 상기시킵니다. 'Space Race'와 같은 초기 아케이드 게임은 비록 그래픽은 단순할지라도, 후대 게임 디자인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기록들은 단순한 향수를 넘어, 비디오 게임 산업이 어떻게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Key Sentences

1
I might have overdone it.
내가 좀 과했던 것 같아.
2
I'm so proud.
너무 자랑스러워요.
3
This might be too many heavy hitters for one episode.
한 에피소드에 너무 많은 강자들이 등장하는 것 같네요.
4
No, please don't.
아니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5
Is that relevant?
그게 관련이 있나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look back
뒤돌아보다
2
look forward to
기대하고 있습니다
3
wrap things up
마무리하겠습니다
4
touch on the highlights
주요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5
heavy hitters
강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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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e year 2023 is almost upon us and you know what that means.
It's time for us to look back 10, 20, 30, 50 years into the history of video games and talk about the things that happened all those decades ago.
Yes, it's another Years in Review review.
Of course, we do things backward. We start this episode talking about the games of 1973 and then move along to 1983 and get partway through that.
You can look forward to future episodes where we finish up 83 and move on to 1993 before or Bob wraps things up by looking at 2003 and the game's industry's attempt to recover from the terrible hangover of 2002.
If you'd like to hear the whole episode, all you have to do is go to patreon .com slash retronauts and subscribe to the show at the exclusive content level, $5 a month 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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