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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법: 전략적 소통과 혁신의 기술]-[46. Stay Creative: How to Keep Your Ideas Fresh and Practical]

Think Fast Talk Smart: Communication Techniques · B2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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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창의적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전략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Matt Abrahams가 조직 행동학 교수 Justin Berg와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 평가, 그리고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소통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본 요약은 창의성이 조직 내에서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1. 창의적 예측과 관리자의 딜레마

Justin Berg 교수는 서커스 산업(Cirque du Soleil 등) 연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s)'로서의 관리자 역할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관리자들은 종종 기존의 관습적인 방식에 안주하여 **'Novel ideas(참신한 아이디어)'**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반면, 스스로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창조자(Creators)'들은 동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이는 관리자들 역시 R&D와 같은 창의적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안목을 유지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2. 참신함과 유용성의 균형: 'Primal Mark'의 개념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참신함(Novelty)'과 '유용성(Usefulness)'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Berg 교수는 아이디어 개발의 초기 단계를 **'Primal Mark(원초적 흔적)'**라고 부르며, 이 첫 단계가 이후의 궤적을 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익숙한 것에서 시작해 참신함을 더하는 것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익숙한 요소를 주입(infuse familiar elements)**하여 유용성을 높이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허블 우주 망원경 기술을 유방암 진단 기기에 접목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즉, 초기 단계에서는 참신함에 집중하고 유용성은 이후에 고민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의 숙성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너무 빨리 단일화(converge)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아이디어는 불완전하고 거칠기 때문에, 최소 두 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충분히 성숙할 때까지 동시에 개발해야 합니다. Berg 교수는 "초기의 흥분감에 이끌려 성급하게 아이디어를 결정하지 말고, 더 추상적이고 시간이 걸리는 아이디어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4. 창의성을 저해하지 않는 아이디어 전달(Handoff)

영화 제작 현장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Late handoff(뒤늦은 전달)'**는 창의성을 크게 저하시킵니다. 아이디어가 이미 성숙해진 뒤에 구현만 담당하게 된 사람은 주인의식이나 비전을 갖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디어를 전달해야 한다면, 아이디어가 아직 거칠고 미완성된 초기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수용자가 그 아이디어를 형성하고 발전시킬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5. 직무 설계(Job Crafting)를 통한 성과 향상

마지막으로, Berg 교수는 자신의 업무를 고정된 의무 목록이 아닌 '유연한 블록 세트'로 재구성하는 **'Job Crafting'**을 제안합니다. 이는 회사를 옮기지 않고도 현재의 직무를 자신의 강점과 열정에 맞게 최적화하여 행복과 성과를 동시에 높이는 방법입니다.

결론: 소통의 핵심 원칙

Justin Berg 교수가 제시하는 창의적 소통의 3가지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익숙함의 주입: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전, 친숙한 요소를 더해 유용성을 확보할 것.
  2. 타이밍: 아이디어를 너무 일찍 전달하거나 평가하지 말 것.
  3. 수용성: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스스로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임을 인지할 것.

또한, 그는 "옳은 것보다 사랑받는 것이 낫다(Better to be liked than right)"는 조언을 통해, 소통의 본질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청중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구축하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ran off and joined the circus.
나는 도망쳐서 서커스단에 들어갔어.
2
They tended to think more highly of their own work than the audience.
그들은 관객보다 자신의 작품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3
we should never stop being a creator.
우리는 결코 창작하기를 멈춰서는 안 됩니다.
4
I love that you take things from the big tent to the office building
대형 텐트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사무실 건물로 옮겨두는 당신의 그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5
we all need to keep creating, because it keeps us open to novel ideas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창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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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one
연마하다
2
status quo
현상 유지
3
take a chance on
모험을 걸어보다
4
risk aversion
위험 회피
5
gatekeepers
게이트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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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Matt here. As we get ready to celebrate our fifth anniversary, I wanted to share some excit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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