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언젠가 리스트(Someday List)’를 통한 삶의 재구성: 목표와 꿈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396 - What’s on My Someday List]

The Lazy Genius Podcast · B2 · 2024-12-16

Lif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언젠가 리스트(Someday List)’를 통한 삶의 재구성

많은 사람들은 새해가 다가오면 거창한 '목표(goals)'와 '꿈(dreams)'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을 느낍니다. 하지만 켄드라 아다치(Kendra Adachi)는 이러한 방식이 종종 감정적인 실망감과 불필요한 기대를 유발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녀는 대신 '언젠가 리스트(Someday List)'라는 개념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목표와 꿈의 대안: ‘언젠가 리스트’의 철학

켄드라에게 있어 목표와 꿈은 지나치게 무거운 짐처럼 느껴집니다. 반면, '언젠가 리스트'는 훨씬 가볍고 희망적이며 인간적인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버킷 리스트(bucket list)'와도 구별됩니다. 버킷 리스트가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압박을 준다면, 언젠가 리스트는 '언젠가 하면 좋을 일'이라는 열린 마음가짐을 유지하게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그랜드(grand)'함이 아니라, 단순히 본인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일을 리스트에 올리는 것입니다.

리스트를 유연하게 다루는 법

켄드라는 리스트에 올린 항목들에 대해 지나치게 '소중하게(too precious)' 여기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리스트는 고정된 의무가 아니기에 언제든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과거 '브로드웨이에서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의 공연 보기'를 리스트에 넣었으나, 이제는 이를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리스트에서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국립공원 자동차 여행' 역시 현실적인 고민 끝에 리스트에서 지워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켄드라는 스스로를 "캠핑이나 하이킹을 즐기는 자연 친화적인 사람이 아님"을 인정하며,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이상적인 모습에 얽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리스트를 수정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는 건강한 과정입니다.

새로운 시도와 일상의 확장

켄드라는 최근 자신의 리스트에 새로운 항목들을 추가했습니다.

  • 독서 리트릿(Reading Retreat): 친구들과 함께 며칠간 머물며 오직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
  • 기차 여행: 자동차 여행의 고충을 해결할 대안으로, 큰 창문이 있는 기차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는 것.
  • 자녀와의 개별 여행: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각 아이와 단둘이 특별한 추억을 쌓는 것.
  • 수제 크루아상 만들기: 베이킹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전.

결론: 현재를 즐기는 도구로서의 리스트

'언젠가 리스트'를 작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자신이 이미 즐기고 있는 활동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입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면 관련 교육 리트릿을, 운동을 좋아한다면 대회 참가를 고민해 보는 식입니다.

결국 이 리스트는 우리 삶을 옥죄는 규율이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미래에 무엇을 즐길 수 있을지를 탐색하는 '가볍고 즐거운(loose and fun)'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켄드라는 리스트가 없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의 성취에만 매몰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존중하며 삶을 유연하게 대하는 태도입니다.

🎯Key Sentences

1
Both of those energies feel off for me.
두 에너지 모두 저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2
I'm all in.
전부 걸겠어.
3
I think this is an idealized idea.
이건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4
It's totally fine.
전혀 괜찮아요.
5
Hold it kindly and loosely.
부드럽고 가볍게 쥐어 보세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not all [something] are created equal
모든 [something]이 다 똑같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2
a pain to clean
청소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3
on the horizon
지평선 너머에
4
I'm all in
전부 걸겠어.
5
give someone a window into [something]
[무언가]를 엿볼 수 있는 창을 열어주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his episode is sponsored by Wayfair.
It took me a while to understand how I want my home to look and feel, but now that I know it has made shopping and styling my home much easier but especially on Wayfair.
I love how Wayfair site is structured especially when you're searching for something specific.
I knew I wanted a bench to use in our bedroom at the foot of the bed.
So I searched bench and on a lot of websites that's as far as you can get, but on Wayfair I was able to search different product styles.
We love mid -century modern, so I clicked that box.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