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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에 대한 7가지 잘못된 기대와 삶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391 - 7 Things You Shouldn’t Expect Your Planner to Do]

The Lazy Genius Podcast · B2 · 2024-11-11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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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플래너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기

연말이 다가오면 많은 이들이 새로운 플래너를 찾으며 'planner ordering energy(플래너 주문 에너지)'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켄드라 아다치(Kendra Adachi)는 우리가 플래너를 마치 마법의 도구처럼 여기며 과도한 기대를 걸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플래너는 단순히 삶의 특정 부분을 정리하는 도구일 뿐, 우리의 문제를 마법처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플래너에게 기대해서는 안 될 7가지 요소를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1. 당신의 인생 계절(Season of Life)을 이해할 것이라는 기대

플래너는 사용자의 현재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육아, 직장, 개인적 삶 등 당신이 처한 'season of life(인생의 계절)'를 정의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결정하는 것은 오직 사용자 본인의 몫입니다.

2.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해줄 것이라는 기대

많은 플래너가 'optimization(최적화)'과 'greatness(위대함)'를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목표가 'contentment and integration(만족과 통합)'이라면, 플래너가 제시하는 기존의 우선순위 설정 방식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3. 모든 것을 한눈에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

'Everything at once(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려는 욕구는 종종 통제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됩니다. 모든 세부 사항을 다 보려는 강박은 오히려 삶을 'manufactured, manipulated(조작되고 인위적인)' 상태로 만듭니다. 지금 당장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스트레스와 바쁨을 제거해줄 것이라는 기대

플래너는 마법 지팡이가 아닙니다. 삶은 본래 'busy and out of our control(바쁘고 통제 불가능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플래너로 이 모든 것을 없애려 하는 것은 시스템이 주는 거짓된 약속에 불과합니다.

5. 장애물과 변화를 위한 공간을 남겨둘 것이라는 기대

현재의 플래닝 산업은 'preparation(준비)'에만 치중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계획은 'prepare, live, adjust, notice(준비, 살기, 조정하기, 알아차리기)'의 균형입니다. 계획은 'intentions(의도)'일 뿐, 실패와 성공의 잣대가 아닙니다.

6. 타인과의 관계를 연결해줄 것이라는 기대

우리는 시간을 오직 나만의 효율적인 목표를 위해 쓰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우리를 타인으로부터 'disconnect(단절)'시킵니다. 플래너는 관계의 중요성을 포착해주지 않으므로, 스스로 시간을 내어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의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7. 플래너를 보라고 상기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

플래너를 확인하지 않는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goal of greatness(위대함이라는 목표)'에 갇혀 있는 생산성 강박의 산물입니다.

결론: 플레이북(PlayBooks)을 통한 보완

켄드라 아다치는 플래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PlayBooks'를 제안합니다. 이는 플래너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시즌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prepare, adjust, and notice(준비하고, 조정하고, 알아차리는)' 과정을 돕는 도구입니다.

결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플래너가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Bethany Weatherspy'의 사례처럼, 명확한 우선순위를 정하고(Naming what matters) 삶을 조정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 우리는 더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Lazy Genius'의 태도가 진정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Key Sentences

1
What is one to do?
어떻게 해야 할까?
2
Greatness does not have to be the goal of your life.
위대함이 반드시 당신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3
You can simply live as you are, where you are, if that is what you want.
원하신다면, 지금 있는 그대로, 지금 계신 곳에서 사셔도 괜찮습니다.
4
Planners are a blast.
플래너 쓰는 거 정말 재밌어요.
5
I'm not saying that planners don't work because they do.
플래너가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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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acked to the gills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2
anticipatory stress
예기 불안
3
in light of
~을 고려하여
4
budding relationship
싹트기 시작한 관계
5
tailor to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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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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