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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지탱하는 10가지: '레이지 지니어스(Lazy Genius)' 명예의 전당]-[#383 - What’s Saving My Life Hall of Fame]

The Lazy Genius Podcast · B2 · 2024-09-16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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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10가지 핵심 요소

켄드라 아다치(Kendra Adachi)는 그녀의 팟캐스트 '레이지 지니어스(Lazy Genius)' 383회에서 자신의 삶을 지탱하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리스트 10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목록은 보편적인 정답이 아니라, 그녀가 스스로를 '온전한 인간(full person)'으로 유지하고 일상을 지혜롭게 관리하기 위해 선택한 지극히 개인적인 루틴입니다.

1. 가사 도우미 고용 (Paying for house cleaners)

켄드라는 청소에서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2주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 가족들이 '기본적인 정리(baseline tidy)'를 유지하게 만드는 동기를 부여하며 그녀의 정신적 부하를 덜어줍니다.

2. 온전한 휴식일 (My day off)

바쁜 일상 속에서 금요일을 온전한 휴식일로 지정하는 것은 그녀에게 필수적입니다. '허슬 문화(hustle culture)'와는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책을 읽거나 걷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보며, 이를 통해 타인에게 '친절하고 현재에 충실한 사람(kind present person)'으로 남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3. 음악 (Music)

음악은 그녀가 감정을 처리하고 창의성을 표현하며 타인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녀는 책보다도 음악을 선택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냅니다.

4. 점심시간의 사수 (Taking a lunch break)

바쁜 업무 중에도 스스로를 위한 점심시간을 엄격히 보호합니다. 단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듣거나 낮잠을 자며 업무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그녀의 정신 건강에 핵심적입니다.

5. 새 관찰하기 (Anything having to do with birds)

'Merlin 앱'을 활용해 새소리를 듣고 마당의 새들을 관찰하는 것은 그녀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자연 속에서 정적인 시간을 보내며 얻는 설렘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6. 얼굴 그리기 (Drawing and painting faces)

스케치북에 샤피(Sharpie)로 선을 긋고 수채화로 얼굴을 그리는 행위는 가장 빠르게 스스로를 '중심 잡게(centering)'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는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즉각적으로 안정을 찾는 그녀만의 창의적 루틴입니다.

7. 식단 자동화 (Repeat meals and grocery rhythms)

약 25~30가지의 식단을 반복하는 시스템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그녀에게 큰 구원입니다. 가족 구성원의 호불호를 고려해 '5명 중 3명만 좋아해도 성공'이라는 기준을 세워 식사 준비의 스트레스를 줄였습니다.

8. 독서 (Reading of books)

독서는 그녀에게 '피자'와 같습니다. 나쁜 책조차도 어느 정도는 즐거움을 준다고 믿으며, 책을 정리하고 고르는 모든 과정을 사랑합니다. 이는 그녀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9. 진정한 친구 관계 (My friends)

친구들은 그녀가 '가장 순수한 버전의 자신(cleanest version of myself)'으로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여러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일상 속에서, 친구들은 그녀를 그저 '켄드라'로 봐주며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어줍니다.

10. 신앙 (My faith)

마지막으로, 그녀는 자신의 신앙이 일상에서 평온함과 목적의식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힘이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타인에게 친절하며,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을 통한 내면의 힘 덕분이라고 설명합니다.

결론

켄드라는 이 10가지 항목이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 자신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이름을 붙이고(naming),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레이지 지니어스'의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by no means should our list be the same.
우리 목록이 절대 같아서는 안 됩니다.
2
This is not a pressure -filled list.
이건 부담을 주는 목록이 아니에요.
3
Let's jump in.
바로 시작해 보죠.
4
it takes such a load off.
정말 한시름 놓았어요.
5
I would give up a lot of things before I gave up hiring a house cleaner.
가사 도우미를 고용하는 것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다른 많은 것들을 포기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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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s a load off
짐을 덜어주다
2
on a dime
즉각적으로, 아주 좁은 공간에서
3
at all costs
무슨 일이 있어도
4
off-kilter
균형이 맞지 않는
5
best bang for my buck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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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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