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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재점화와 유튜버들의 사적 제재 논란, 그리고 가해자들의 기괴한 사과문]-[#377: #1 YouTuber of Korea BEATEN to film videos, then blackmailed by “Social Justice” Youtubers]

Rotten Mango · B2 · 2024-07-26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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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밀양 사건의 비극과 사적 제재의 딜레마

대한민국 밀양에서 발생한 끔찍한 집단 성폭행 사건은 최근 다시금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에는 최소 44명의 'confirmed essayors'(가해자)가 연루되었으며, 실제 조력자까지 포함하면 100명이 넘는 인원이 이 어린 소녀를 고문하는 데 가담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피해자의 여동생과 사촌까지 범행 대상이 되어 총 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당시 사법 당국은 이들에게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리지 않았고, 전과 기록조차 남기지 않아 2024년까지 이들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받았습니다.

최근 유튜버들이 가해자들의 신상을 하나씩 공개하는 'outing'을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은 거대한 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지상파 뉴스 매체는 이를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으며, 정부와 경찰까지 개입하는 등 법적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과연 개인이 타인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허용되는가, 잘못된 정보를 공개했을 때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와 같은 복잡한 사회적 담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유튜버들의 몰락과 기만적인 '정의 구현'

이러한 와중에 'Pan'이라는 인물이 확보한 녹취록은 또 다른 충격을 안겨줍니다. 'Jay'와 'Chujak'이라는 유튜버들이 서로 결탁하여 타인을 협박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입니다. 여기서 'Chujak'은 'detecting manipulation'(조작 감지)이라는 채널명으로 활동하며 타 유튜버들의 영상이 'staged'(조작된) 것임을 폭로하며 정의의 사도처럼 행세했습니다. Jay 또한 'underdog'(약자)의 편에 선다는 마케팅 전략으로 대중의 지지를 얻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실체는 대중이 믿었던 모습과는 정반대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정신의학적 연구가 필요한 기괴한 사과문

특히 Jay의 사과문은 그 내용이 너무나 비상식적이어서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미국 정신의학회)의 연구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조롱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에 대해 "I hope that Jayoung will continue with her success"(자영이 계속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마치 자신이 피해자의 안위를 걱정하는 듯한 위선을 보입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점은 그가 자신의 악행이 드러난 것에 대해 'relief'(안도감)를 느낀다고 표현한 부분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moral guy'(도덕적인 사람)라고 생각하는 것이 큰 'burden'(부담)이었다며, 이제 자신의 본모습이 드러나서 오히려 홀가분하다는 식의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는 "I am evil. So the fact that I was stressed, now that everybody know that I am evil, I feel relieved"(나는 악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모두가 내가 악인임을 알게 되어 안도감을 느낀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도덕적 가면을 벗어던진 것을 마치 해방감처럼 묘사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financial wreck'(재정적 파탄) 상태였다는 사실을 숨기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다 공개되어 'weight has been lifted'(짐을 덜었다)고 말하는 대목은 그의 인격적 파탄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팟캐스트는 밀양 사건이라는 비극적 역사와 그에 대응하는 사적 제재의 위험성, 그리고 대중의 신뢰를 기만하며 살았던 인플루언서들의 추악한 내면을 심도 있게 다루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덕적 타락과 위선의 단면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mean, this has been such a big, big deal
정말이지, 이건 정말 엄청나게 큰 일이었어요.
2
They're all getting involved.
다들 관여하고 있어요.
3
How are they not getting sued?
어떻게 고소를 안 당하는 거지?
4
I mean, this is insane.
아니,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5
it probably wasn't that bad.
아마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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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ver the span of
~에 걸쳐
2
catch wind of
풍문을 듣다
3
a slap on the wrist
솜방망이 처벌
4
out someone's identity
누군가의 신원을 밝히다
5
take over mainstream news
주류 언론을 장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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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 say her multiple times over the span of over a year.
So Mirang is the city in South Korea where this took place and 44 is the number of at least 44 confirmed essayors that were involved.
However, it said that there were at least 100 accomplices involved in the torturing of this young girl.
Eventually, the perpetrators would victimize the original victim's younger sister, younger cousin.
Eventually, there were five victims in total.
And when the authorities finally catch wind of this case, they let 44 come to the confirmed essayors and the over 100 accomplices just go with barely a slap on their wr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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