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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술: '매니징 업(Managing Up)'의 이해와 실천]-[360.93-Managing-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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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상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술: '매니징 업(Managing Up)'의 이해와 실천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을 떠나는 주된 이유로 '상사'를 꼽습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5%의 사람들이 임금 인상보다 더 나은 상사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상사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능력하다고 해서 침묵하며 고통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본 팟캐스트에서는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인 '매니징 업(Managing Up)'에 대해 다룹니다.

매니징 업(Managing Up)이란 무엇인가?

흔히 우리는 권력 관계를 고정된 것으로 생각하여 '상사가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고, 나는 따라야만 한다'고 믿기 쉽습니다. 하지만 매니징 업은 상사와 나 사이의 관계에 **'선택과 주체성(choice and agency)'**이 존재함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매니징 업의 핵심은 상사가 나에게 더 나은 관리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의사소통(communication), 이해(understanding), 협업(collaboration)'**을 개선하여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상사를 이해하고 나를 알리기

매니징 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사의 **'특정한 스타일과 접근 방식(particular style and approach)'**을 깊이 파악해야 합니다. 상사가 무엇을 기대하는지, 어떤 의사소통 방식을 선호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이는 **'양방향 소통(two-way street)'**이어야 합니다. 상사가 나에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나의 선호도, 목표, 업무 스타일을 명확히 정의하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상사가 나를 이해해주길 기대할 수 없습니다.

흔한 오해와 진실

많은 사람들이 매니징 업에 대해 몇 가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아첨이 아니다(Not sucking up): 매니징 업은 상사에게 아첨하거나 무조건 동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건강한 **'경계(healthy boundaries)'**를 설정하고, 긍정적이면서도 **'건설적인 피드백(constructive feedback)'**을 제공하는 과정입니다.
  • 조종이 아니다(Not manipulation): 상사를 속이거나 내 마음대로 바꾸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일하는 방식을 선호하는지를 '투명하게(transparent)' 밝힘으로써 신뢰를 쌓는 것입니다.
  • 항명이 아니다(Not insubordination): 권위에 대한 도전이 아닙니다. 이를 **'협력적 관리(collaborative management)'**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상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가 나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

메리 아바제이(Mary Abajay)는 사람들이 상사에게 불만을 느끼고 좌절하는 이유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1. 자아(Ego): 자신이 옳고 상사가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욕구.
  2. 고정된 관점(Fixed perspective): 상사가 변할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계속해서 바라는 태도. 오직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행동(your behavior)'**뿐입니다.
  3. 변화에 대한 저항(Resistance to change): 변화는 어렵고 불편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매니징 업은 단순히 나쁜 상사를 다루는 기술이 아닙니다.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의 의사소통을 개선하고 협업 방식을 조정하는 이 기술은, 더 강력한 직장 내 관계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입니다. 매니징 업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ithout a doubt, our job satisfaction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quality of our boss.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직무 만족도는 상사의 자질에 크게 좌우된다.
2
you don't have to suffer in silence.
혼자서 괴로워하지 않아도 돼요.
3
In other words, your boss has it and you don't.
다시 말해, 네 윗사람은 갖고 있고 너는 없다는 거지.
4
Of course, it's a two-way street.
당연히 상호적인 거죠.
5
Obviously, what this requires is that you actually understand your own preferences.
분명한 건, 이것은 당신 스스로의 선호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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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uffer in silence
혼자 끙끙 앓다
2
two-way street
쌍방 통행
3
articulate it
명확하게 설명하다
4
sucking up
아첨하다
5
healthy boundaries
건강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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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Business Skills 360, the podcast that looks at the other side of business English.
Hello, and welcome back to the Skills 360 podcast.
I'm your host, Tim Simmons, and today I want to talk about managing up.
There's an old saying that people don't quit jobs, they quit bosses.
And according to a recent study, 65% of people would choose a new boss over a pay raise.
Without a doubt, our job satisfaction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quality of our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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