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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외교적 화법과 직접적 화법의 균형]-[360.11-Mob]

Business English Podcast-Communication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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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위기 관리와 언어의 전략적 선택

비즈니스 환경에서 위기(Crisis)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상황을 통제하는 핵심 도구가 됩니다. 'Business Skills 360'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공장 사고와 같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것인지, 특히 '외교적 화법(Diplomatic language)'과 '직접적 화법(Direct language)'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룹니다.

1. 왜 위기 상황에서 언어 선택이 중요한가?

위기 상황은 매우 민감한 시기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은 격앙되어 있고(Emotions are running high), 모두가 예민한 상태(People are on edge)이기 때문에, 잘못된 말 한마디는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외교적 화법'과 '직접적 화법' 사이에서 매우 정교한 균형(A very fine balancing act)을 유지해야 합니다.

2. 외교적 화법(Diplomatic Language)의 기술

외교적 화법은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화를 내지 않도록 정중하고 신중하게 말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간접적인 표현 사용하기: 직접적인 진술 대신 'it seems', 'perhaps', 'maybe', 'apparently'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충격을 완화(Cushion the blow)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There's been a bad accident"라고 하기보다 "Apparently, there's been quite a bad accident"라고 말하는 것이 더 부드럽게 들립니다.
  • 축소 표현(Minimizing expressions) 활용: 'quite', 'rather', 'slight', 'a little', 'a bit'과 같은 단어를 더해 상황의 심각성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is problem is rather urgent"나 "We have a slight problem"과 같이 표현하여 상대방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 질문을 통한 제안: 상대의 의견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대신 질문을 활용하십시오. "You made a lousy decision"이라는 직접적인 비난 대신, "Are we sure this is the right thing to do?" 혹은 "Wouldn't it be better to talk about this a bit more?"와 같이 'would'나 'wouldn't'로 시작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훨씬 외교적입니다.

3. 직접적 화법(Direct Language)이 필요한 순간

항상 외교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외교적 화법은 때로 너무 간접적이어서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긴급성이 요구되거나 명확한 지시가 필요할 때는 직접적이어야 합니다.

  • 긴급한 지시: 직원이 언론과 접촉하지 않기를 원할 때, "It might not be a good idea to talk to the media"와 같이 말하면 의미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명령문(Imperative)을 사용하여 "Don't talk to the media" 혹은 "Fix the problem"과 같이 명확하고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결론

위기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핵심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화법을 선택하는 유연성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고려해야 할 때는 외교적 표현을 통해 신중함을 유지하되, 상황의 통제와 긴급한 조치가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직접적이고 단호한 명령문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방식 사이의 균형을 마스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입니다.

🎯Key Sentences

1
Emotions are running high and people are on edge.
감정이 격해지고 사람들이 날카로워져 있어.
2
There is the potential for conflict if you do or say the wrong thing.
자칫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하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We use it so people don't feel offended or get upset.
사람들이 불쾌감이나 화를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예요.
4
Let's see how this works in practice.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번 봅시다.
5
That's an indirect way of introducing something.
그건 뭔가를 간접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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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emotions are running high
감정이 격해지고 있어요.
2
people are on edge
사람들이 잔뜩 날이 서 있다.
3
a fine balancing act
미묘한 균형
4
cushion the blow
충격을 완화하다
5
chances are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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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Business Skills 360, the podcast that looks at the other side of business English.
Hi, it's Tim Simmons here with another edition of Business Skills 360.
I've been listening to the current series on handling a crisis and I just wanted to jump in with a couple of important points on the language we use in a crisis.
We've heard some folks dealing with a pretty serious crisis, an accident at a factory.
And maybe you've noticed how some of the people are quite careful about the words they use.
Careful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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