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디에고 코르테즈 로페즈와 함께하는 주식 트레이딩의 미학: 단순함과 규율]-[309 · Diego Ivan Cortes Lopez - Winning Through Losing: When 30% Is Enough]

Chat With Traders · B2 · 2025-10-21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트레이딩의 본질: 단순함과 규율의 힘

Chat with Traders 309회에 출연한 디에고 코르테즈 로페즈(Diego Cortez Lopez)는 화려한 기술적 분석보다는 '단순함(Simple)'과 '규율(Discipline)'을 강조하는 트레이더입니다. 테니스 선수 출신인 그는 스포츠에서 배운 엄격한 자기 관리와 끈기를 트레이딩에 접목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딩 스타일을 올리버 벨레스(Oliver Velez)의 방법론에서 영감을 받아 발전시켰으며, 복잡한 보조지표보다는 차트의 '명확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1. 실패를 통한 학습과 전략의 전환

디에고는 초기 트레이딩 시절, 선물 시장에서 스캘핑을 시도하며 막대한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당시 그는 지지선에서 매도하고 저항선에서 매수하는 실수를 범하며 '90% 이상의 높은 승률'이라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쫓았습니다. 그러나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그는 자신이 '승률 30~40%' 정도의 트레이더임을 인정하고, 대신 3:1 혹은 4:1의 손익비(Risk-Reward Ratio)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완전히 수정했습니다.

2. 핵심 전략: 폭력적인 움직임(Violence)과 기프트 존(Gift Zone)

디에고 트레이딩의 핵심은 차트상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는 '폭력적인 바(Violent bar)'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를 '엘리펀트 바(Elephant bar)'라고도 부르며, 시장이 과매도 상태에서 급격하게 반등할 때의 변동성을 활용합니다.

  • 진입 전략: 폭력적인 반등이 나온 후, 다시 가격이 되돌림을 줄 때 '기프트 존(Gift Zone)'에서 진입합니다. 그는 “폭력적인 움직임(Violence)이 발생하면 직관과 경험을 동원해 그 흐름에 올라탄다”고 설명합니다.
  • 리스크 관리: 그는 손절매를 테일 바(Tail bar) 바로 위에 설정하며, 80% 이상의 되돌림이 발생하면 해당 전략은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고 빠르게 빠져나옵니다. 그는 “거래를 할 때 30%의 승률을 유지하면서 최고의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3. 트레이딩 환경과 심리

디에고는 디지털 노마드로서 발리, 베트남 등지에서 13인치 노트북 하나로 트레이딩을 수행합니다. 그는 “처음에는 4개의 모니터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단순함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또한, 시장이 개장하는 첫 60분 동안의 변동성에 집중하며, 그 이후에는 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4. 트레이더를 위한 조언

디에고는 초보 트레이더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로 '스캘핑을 통해 높은 승률을 얻으려는 태도'를 꼽았습니다. 그는 “트레이딩은 승률의 게임이 아니라, 손실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Great loser) 수익을 얼마나 길게 가져갈 수 있느냐의 게임”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insanity(광기)의 정의는 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매매 일지를 분석하고 잘못된 습관을 버리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에고 코르테즈 로페즈는 트레이딩이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철저한 자기 객관화와 규율을 통해 완성되는 전문적인 과정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성공은 화려한 시스템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반복과 심리적 통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Turns out that teaching was a very, very, very good business.
가르치는 일이 엄청나게 괜찮은 사업이었다는 게 밝혀졌어.
2
I had to unlearn everything I learned.
배웠던 모든 것을 다시 배워야 했다.
3
If you're making it up and you're guessing and you're trying to convince yourself that it might be, it's probably not.
만약 당신이 지어내고, 추측하고, 그럴지도 모른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려 한다면, 아마 아닐 가능성이 커요.
4
Too much is usually not good.
지나침은 대개 좋지 않다.
5
I've met a lot of dudes that have been trading 15, 20 years and not to be rude, but they're very bad.
15년, 20년씩이나 트레이딩을 해온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정말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losed the door on
문을 닫아 걸었다
2
go all in
전부 걸어
3
get smoked
혼쭐이 나다
4
turn around
돌아봐
5
give it a shot
한번 해 보세요.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Chat with Traders is brought to you by Trade the Pool.
Did you know that every decade the market reinvents itself?
Online brokers open the doors.
Mobile apps made trading seamless and commission-free trading erased barriers.
Now a new era has begun.
Meet Trade the Pool Limited Risk Trading.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