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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법: 혁신과 창의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26 Warren Berger: Improving The Questions You Ask]

The Knowledge Project · B2 · 2017-12-14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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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질문하는 법: 혁신과 창의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

본 팟캐스트에서는 '질문학자(Questionologist)'를 자처하는 워런 버거(Warren Burger)를 초청하여, 우리가 흔히 간과하고 있는 '질문'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어떻게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1. 질문이 가진 힘과 오해

많은 리더들은 질문을 '비효율적인 것'이나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워런 버거는 이에 대해 "질문은 혁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의 말을 인용하며, 비즈니스 리더들이 정답을 얻는 데만 몰두할 뿐 정작 중요한 '질문'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좋은 질문 없이는 나올 수 없으며, 질문이야말로 기존의 통념과 가정을 도전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입니다.

2. 창의성을 위한 '동굴'과 루틴

버거는 현대인들이 겪는 '반응 모드(react mode)'가 창의성의 적이라고 경고합니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정보에 반응하다 보면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는 '생성 모드(create mode)'로 전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만의 '동굴(cave)'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인터넷 연결이 없는 독립된 공간에서 4~5시간 동안 방해받지 않고 몰입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는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의 '관리자의 스케줄'과 '창의적 스케줄' 이론을 언급하며, 생산성을 위해 방해받지 않는 큰 시간 블록을 설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합니다.

3. 질문의 가치와 협력적 탐구

버거는 좋은 질문의 기준을 '진정한 호기심(authentic curiosity)'에 둡니다. 그는 질문을 계층화하여 분류하기보다, 호기심에서 출발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외부자의 시각에서 던지는 '순수한 질문(naive question)'이 혁신을 이끄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기업들이 미션 스테이트먼트 대신 '어떻게 우리가 ~할 수 있을까?(How might we...)'라는 '미션 질문'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직원들을 하나의 거대한 질문을 해결하는 공동의 탐구자로 변모시켜 참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실패를 대하는 자세

실패에 대해 버거는 지나치게 낭만적인 태도를 경계합니다. "실패는 고통스러운 것이며, 그것을 억지로 숨기거나 좋게 포장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대신 그는 '고통을 느끼되(embrace the suck)', 시간을 두고 실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서 '보석 같은 교훈'을 캐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책이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실패를 통해, 독자들이 진정으로 관심을 가졌던 '질문'이라는 주제에 집중함으로써 재기에 성공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5. 결론: 질문하는 삶

워런 버거는 아이들이 성장하며 창의성과 호기심이 줄어드는 현상이 교육 시스템과 조직 문화의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질문을 하면 약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간주하거나, 비효율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문화를 개선해야 합니다. 그는 결국 질문하는 능력이 다른 모든 기술을 향상시키는 '메타 기술(meta-skill)'임을 역설하며,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더 자주, 더 깊이 있게 질문할 것을 권장합니다.

🎯Key Sentences

1
I was so curious to talk to Warren because I wanted to learn how we can ask better questions.
워런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이유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을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
I'm kind of hooked on it.
완전 빠져버렸어요.
3
I'm gonna stay with this subject for a while.
당분간 이 주제를 계속 다룰 생각입니다.
4
we're going to geek out on that in a little bit.
조금 이따가 그 부분에 대해 아주 깊이 파고들어 볼 거예요.
5
I think it's a very mixed, mixed bag.
개인적으로는 아주 복합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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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one in on
집중하다
2
conventional wisdom
통념
3
in a new light
새로운 시각으로
4
mixed bag
좋고 나쁜 것이 섞여 있음
5
put a damper on
찬물을 끼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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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listeners! Welcome to the Furnom Street podcast called The Knowledge Project.
I'm your host, Shane Parrish, the curator behind the Furnom Street blog, which is an online community focused on mastering the best of what other people have already figured out.
The Knowledge Project is where we talk with interesting people to uncover frameworks you can use to learn more and less time, make better decisions, and live a happier, more meaningful life.
On this episode, I have Warren Burger, author of the book A Beautiful Question.
I was so curious to talk to Warren because I wanted to learn how we can ask better questions.
After all, questions enable us to innovate, solve problems, and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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