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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이해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효과적인 소통의 핵심]-[25. Quick Thinks: All Effective Communication Must Start With This]

Think Fast Talk Smart: Communication Techniques · B2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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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청중의 니즈 파악하기

스탠퍼드 경영대학원(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의 맷 에이브러햄스(Matt Abrahams) 교수는 그의 팟캐스트 'Think Fast, Talk Smart'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 전략을 제시합니다. 많은 이들이 소통할 때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what do I want to say)'에만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은 청중이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가(what does my audience need to hear)'를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소통의 정의와 방향성 전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그 의미는 '공통의 것으로 만드는 것(to make common)'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 목표를 망각하곤 합니다. 맷 교수는 "To whom it may concern(관계자 귀하)"이라고 적힌 러브레터를 받는 상황을 예로 들며, 청중의 필요에 맞추지 않은 소통은 청중을 혼란스럽게 하고 단절감을 준다고 강조합니다. 설득력 있고 동기를 부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자신의 메시지를 청중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춰 'honing(연마)'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사례 연구: 'Don't Mess with Texas'의 성공 비결

청중 분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1980년대 텍사스주의 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입니다. 초기 캠페인이었던 'Give a hoot, don't pollute'는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고, 오히려 쓰레기 투기 문제는 심화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이 투기의 주체인 18~34세 남성들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텍사스인이라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Don't mess with Texas'라는 슬로건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청중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행동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청중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

효과적인 메시지를 구성하기 위해 맷 교수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청중을 분석할 것을 제안합니다.

  • 배경 지식과 경험: 청중이 해당 주제에 대해 어떤 역사나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 태도와 입장: 청중의 태도는 우호적인가, 주저하는가, 아니면 무관심한가?
  • 저항 요인: 청중이 가진 우려나 반대 의견은 무엇인가?
  • 동기 부여: 무엇이 청중을 움직이게 만드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면, 내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보의 깊이는 어느 정도로 할지, 그리고 저항감을 어떻게 다룰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중이 거부감을 보일 때는 단정적인 어조보다 질문을 먼저 던지거나 'faster(더 빠르게)', 'cheaper(더 저렴하게)', 'more efficient(더 효율적으로)'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반대 의견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청중 분석 방법론: Reconnaissance, Reflection, Research

청중을 알아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맷 교수는 다음 세 가지를 권장합니다.

  1. Reconnaissance(정찰):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 프로필, 기업 소개 페이지 등을 탐색합니다.
  2. Reflection(성찰): 사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거나, 이전에 해당 청중과 소통했던 사람들과 협의합니다.
  3. Research(조사): 청중을 미리 초대해 예행연습을 하거나, 사전 피드백을 수집하여 메시지를 다듬습니다.

결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청중을 아는 것이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청중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메시지를 더 유용하고, 매력적이며, 성공적인 결과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소통의 주도권을 내가 아닌 '청중'에게 넘겨줄 때, 비로소 우리의 메시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Key Sentences

1
I wanted to share some exciting news.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 싶어요.
2
Be sure to check out fastersmarter .io and tune in to our upcoming episodes.
fastersmarter.io도 꼭 확인해 보시고, 곧 공개될 저희 에피소드도 놓치지 마세요.
3
How would you feel if you received the love letter addressed to whom it may concern?
만약 '귀하'께 보내는 연애편지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4
Well, this is how your audience will likely feel if you craft communication that isn't tailored to their needs.
글쎄요, 청중의 요구에 맞게 소통 방식을 조정하지 않으면 아마도 청중은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 겁니다.
5
Welcome to a quick thinks episode of Think Fast, Talk Smart, the podcast.
Think Fast, Talk Smart 팟캐스트의 짧은 생각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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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ilored to their needs
그들의 필요에 맞춰 맞춤화된
2
honing messages
메시지 다듬기
3
acted upon
조치를 받았다
4
shift in perspective
관점의 전환
5
hit the ground running
곧바로 실전에 투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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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Matt here. As we get ready to celebrate our fifth anniversary, I wanted to share some exciting news.
We've revamped our fastersmarter .io podcast website.
You now have easier access to all of our episodes and resources, including show notes, transcripts, deep dives into specific topics and English language learning content.
We're also excited about our upcoming guests, including former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on how to answer questions and engage your audience and award -winning actor Alan Alda on being vivid and clear in your communication.
Be sure to check out fastersmarter .io and tune in to our upcoming episodes.
Please follow, rate, and recommend Think Fast, Talk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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