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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Giver), 테이커(Taker), 그리고 독창적인 삶의 프레임워크: 아담 그랜트와의 대화]-[#22 Adam Grant: Givers, Takers, and the Resilient Mind]

The Knowledge Project · B2 · 2017-09-21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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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아담 그랜트가 제안하는 성공과 창의성, 그리고 삶의 균형

조직심리학자 아담 그랜트(Adam Grant)는 셰인 패리시와의 대담을 통해 우리가 직장과 일상에서 어떻게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이 대화는 단순히 성공의 기술을 넘어, '기버(Giver)'로서의 삶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취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1. 기버, 테이커, 그리고 매처의 역학

그랜트는 사람들의 상호작용 스타일을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 기버(Givers):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가치를 더하는 데 집중합니다.
  • 테이커(Takers):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며, 모든 상호작용에서 자신이 더 많은 것을 가져가려 합니다.
  • 매처(Matchers): '기브 앤 테이크'의 원칙에 따라 공정한 교환을 중시합니다.

그랜트는 기버가 조직 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큰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기버가 자신의 전략을 상황에 맞게 조정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취당하기 쉬운 환경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진정한 기버가 성공하려면 **'조직의 목표와 자신의 전문성이 겹치는 지점'**에서 전략적으로 기여해야 하며, 테이커를 식별하고 방어할 수 있는 '매처'의 보호 기제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독창성(Originals)과 창의성의 오해

그랜트는 창의적인 인물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가장 독창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이 있으며, 시장을 처음 개척하기보다는 두 번째나 세 번째로 진입하여 기존의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경우가 더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이디어의 양이 질을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셰익스피어조차도 걸작과 졸작을 동시에 만들어냈듯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는 과정 자체가 위대한 성취로 가는 필수적인 경로입니다.

3. 역경과 회복탄력성: '정신적 시간 여행'

셰릴 샌드버그와 함께 저술한 '옵션 B(Option B)'를 바탕으로, 그랜트는 역경을 마주했을 때의 대처법을 제시합니다. 그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 '정신적 시간 여행(Mental time travel)'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자신이 유사한 역경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되새기는 것은 자아 효능감을 높여줍니다. 또한, 기쁨의 순간에도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현재의 성취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4. 리더십과 문화: 보상 시스템의 중요성

조직 문화는 구조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랜트는 코닝(Corning)사의 사례를 통해, 단기적인 개인 성과뿐만 아니라 타인의 혁신을 돕는 '지지적 저자(Supporting author)'로서의 기여를 평가하는 시스템이 어떻게 조직 내 기버들을 활성화하는지 설명합니다. 리더는 단순히 협력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테이커가 성공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들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5. 일과 삶의 조화(Harmony)

그랜트는 '균형(Balance)'이라는 단어보다 '조화(Harmony)'라는 개념을 선호합니다. 매일 완벽한 균형을 맞추려 애쓰기보다 주간 또는 월간 단위로 일과 삶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그는 아이들에게 성취를 묻기보다 '오늘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묻는 습관을 통해, 가정 내에서 기버의 가치를 내면화하도록 돕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랜트는 우리가 타인을 돕는 행위가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더 큰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임을 역설합니다. 그는 우리가 삶의 매 순간을 더 현명하게 설계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실천하며 살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Key Sentences

1
I guess I'm an organizational psychologist, and I split my time between a bunch of different roles.
저는 조직 심리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역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
I'm an author, speaker, consultant, and occasional recovering data geek.
저는 작가이자 강연자, 컨설턴트이며, 가끔씩은 데이터 분석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노력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3
It's really nice to juggle these different hats.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병행하는 것이 정말 즐겁네요.
4
I often find I have to write a longer summary of a study before I really start to distill what the Quora has or why I care about it.
연구 내용을 제대로 요약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 핵심이 무엇인지, 혹은 내가 왜 이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비로소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I'm going to realize that I need to be a matcher all the time which is a smart habit in general.
항상 매칭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깨닫게 될 텐데, 이는 전반적으로 매우 현명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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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juggle different hats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다
2
see the light of day
세상에 빛을 보다
3
bring stories to life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4
start all over again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
5
toyed around with
이것저것 만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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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Knowledge Project, I'm your host Shane Parrish, the curator behind the Fernum Street blog, which is an online community focused on mastering the best of what other people have already figured out.
The Knowledge Project is a place where we look at interesting people and uncover the frameworks they use to make better decisions, live life, and make an impact.
On this episode I have one of my favorite people, Adam Grant.
Adam has been Wharton's top rated teacher for so many years, they should just name the award after him.
He's also one of the most influential management thinkers.
Oh, and in his spare time he's written New York Times bestselling books, Give and Take, Originals, and co -authored Option B with Sheryl Sand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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