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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커리어 사이의 선택: 해리와 수잔의 로스앤젤레스 이직 고민]-[21 Episode 21]

Family Album USA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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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가족과 커리어 사이의 선택: 해리와 수잔의 로스앤젤레스 이직 고민

본 이야기는 해리(Harry)와 수잔(Susan) 부부가 직면한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과 그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해리는 미국 최대의 회계 법인인 '크래프트 앤 크래프트(Kraft and Craft)'로부터 로스앤젤레스 지사의 임원직을 제안받게 되며, 이로 인해 평온했던 가족의 일상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1. 갑작스러운 제안과 가족의 불안

해리가 로스앤젤레스행을 고민하기 시작하자, 가족들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특히 딸 미셸(Michelle)은 부모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후, 학교와 친구들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함을 느낍니다. 수잔 또한 자신의 커리어와 미셸의 교육 환경을 걱정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냅니다. 수잔은 “There are so many things to consider(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라고 말하며, 특히 미셸에게 미칠 영향과 자신의 직업적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2. 조언과 결단: 큰 연못의 작은 물고기인가,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인가

수잔은 할아버지(Grandpa)와 상담하며 이 문제의 해답을 찾으려 합니다. 할아버지는 “In every marriage, sacrifices have to be made by one partner from time to time(결혼 생활에서는 때때로 한쪽이 희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라고 조언하며, 부부가 함께 결정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해리 역시 빌 요크(Bill York)의 강력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

해리는 고민 끝에 결국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자신이 “a big fish in a little pond(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로 남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대형 회계 법인인 '크래프트 앤 크래프트'에 들어가 “one little fish in a big pond(큰 연못 속의 작은 물고기)”가 되는 것보다, 현재처럼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며 주체적으로 일하는 삶이 자신에게 더 큰 가치를 준다는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3. 가족이 함께 내린 결론

해리가 거절 의사를 밝히자 수잔과 미셸은 안도감과 함께 기쁨을 표합니다. 해리는 “I work hard but I make my own schedule(열심히 일하지만 내 스케줄은 스스로 정한다)”라며 자신이 가진 독립적인 업무 환경의 장점을 재확인합니다. 결국 이 부부는 로스앤젤레스라는 새로운 기회보다, 뉴욕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유대감과 자신이 일궈온 현재의 삶이 더 소중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이야기는 성공적인 커리어 제안 앞에서도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정체성을 우선순위에 두는 해리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달합니다. 그들은 “We're a family, Harry(우리는 가족이야, 해리)”라는 수잔의 말처럼,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일상의 평화를 되찾습니다.

🎯Key Sentences

1
We couldn't ask for anything more, could we?
이보다 더 바랄 게 있을까요?
2
Are you going to tell me what's on your mind, Harry?
해리, 속마음을 털어놓을 거야?
3
It doesn't need any alterations.
어떤 수정도 필요 없습니다.
4
We must have bought the right size.
분명히 맞는 사이즈로 샀을 거야.
5
She's been a joy.
그녀는 정말 큰 기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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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hat's on your mind
무슨 생각을 하고 계세요?
2
couldn't ask for anything more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3
take a look at
한번 봐봐
4
make a decision
결정하다
5
talk over
서로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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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n Act 1, Susan and Harry talk about their lives together.
We couldn't ask for anything more, could we?
Well?
Well?
Are you going to tell me what's on your mind, Harry?
Michelle wonders if everything is a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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