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허리케인 멜리사 강타와 2028년 대선 주자, 그리고 특별한 기록들]-[10.29.2025]

KidNuz: News for Kids · B1 · 2025-10-29

Preschool Enlightenmen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2025년 10월 29일 키드 뉴스(Kid News) 주요 소식 요약

오늘 방송에서는 자메이카를 강타한 기록적인 허리케인부터 미국 차기 대선 구도, 그리고 놀라운 골프 기록까지 다양한 소식을 다루었습니다.

1. 기록적인 파괴력을 보인 허리케인 '멜리사'

허리케인 멜리사가 자메이카를 강타한 후 쿠바를 지나 바하마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풍은 자메이카 뉴호프(New Hope) 인근에 상륙할 당시 **'Category 5(5등급)'**의 위력을 보였으며, **'sustained winds of 185 miles an hour(지속 풍속 시속 185마일)'**와 **'gusts of 220(시속 220마일의 돌풍)'**을 동반했습니다. 이는 자메이카 기상 관측 사상 174년 만에 가장 강력한 폭풍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앤드루 홀니스 총리는 **'no infrastructure in the region that can withstand a Category 5(5등급 폭풍을 견딜 수 있는 지역 기반 시설은 없다)'**고 언급하며 이번 피해가 'catastrophic(파멸적인)' 수준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2. 빌 게이츠의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

빌 게이츠는 최근 기후 변화를 둘러싼 'doom and gloom(종말론적이고 비관적인)' 언어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단기적인 배출량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질병이나 기아 같은 더 시급한 문제들을 간과하게 만드는 실수라고 주장했습니다. 게이츠는 기후 변화가 인류의 종말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며, 미래에도 사람들이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발언이 'polarizing(양극화된)' 반응을 불러올 것을 예상하면서도, 기후 문제를 종말론적으로만 보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3. 2028년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여론조사

뉴햄프셔 대학교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8년 대선을 준비하는 민주당 내에서 전 교통부 장관 **'Pete Buttigieg(피트 부티지지)'**가 19%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5%,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1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뉴햄프셔는 미국에서 항상 가장 먼저 예비 선거(primary)를 치르는 지역인 만큼, 이번 초기 여론조사 결과는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 스포츠와 문화 소식: 월드 시리즈와 록펠러 센터 트리

야구 소식으로,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18이닝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에픽(epic)한 경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뉴욕 록펠러 센터의 연말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트리가 선정되었습니다. 렌셀러 카운티에서 기증된 **'11-ton, 75-foot Norway spruce(11톤, 75피트 높이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는 12월 3일 점등식을 거쳐 화려한 5만 개의 LED 조명과 스와로브스키 별로 장식될 예정입니다.

5. 놀라운 골프 기록: '홀인원 2회'

오늘의 '키드 뉴스 키커'에서는 대학 골퍼 닐 필립스(Neil Phillips)의 믿기 힘든 기록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같은 날, 같은 홀에서 두 번의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National Hole-in-One Registry(전미 홀인원 등록소)'**에 따르면 한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두 번 할 확률은 6,700만 분의 1에 달합니다. 닐은 이를 두고 'two good swings and some good luck(두 번의 좋은 스윙과 약간의 행운)'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ey Sentences

1
It will not lead to humanity's demise.
그것이 인류의 종말을 초래하지는 않을 겁니다.
2
He then doubled down and said focusing on short-term emissions goals instead of disease and hunger is a mistake.
그러고는 그는 더욱 강경하게 나가 질병과 기아 대신 단기적인 배출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실수라고 말했다.
3
a frontrunner has emerged
선두 주자가 나타났다.
4
leads the pack
선두를 달리다
5
broke the tie
접전 끝에 승리하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aking aim at
겨냥하다
2
make landfall
상륙하다
3
withstand a Category 5
카테고리 5의 허리케인에도 견딜 수 있다
4
for the foreseeable future
당분간은
5
doubled down
강력히 밀어붙였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Good morning and welcome to Kid News.
I'm Kim.
Today is Wednesday, October 29th, 2025.
And we begin with Hurricane Melissa exiting Cuba and taking aim at the Bahamas, just one day after slamming into Jamaica with historic force.
The storm arrived near the town of New Hope yesterday afternoon as a Category 5, with sustained winds of 185 miles an hour and gusts of 220.
It was the second strongest Atlantic storm to make landfall and the worst by far to hit Jamaica in the 174 years since record-keeping began.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