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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호의 남극 탐험: 미지의 남극점에 도달하다]-[20,000 Leagues Under the Sea - Part 18]

20,000 Leagues Under the Sea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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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노틸러스호의 남극 탐험: 미지의 남극점에 도달하다

얼음 장벽을 넘어서

1868년 3월 16일, 노틸러스호는 남극권(Antarctic Polar Circle)에 진입했습니다. 아로낙스 박사와 일행은 그곳의 놀라운 얼음 조각들을 보며 감탄했지만, 곧 거대한 빙산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았습니다. 네모 선장은 포기하지 않고 2일 동안 배를 얼음에 충돌시키며 길을 뚫으려 노력했습니다. 아로낙스 박사는 배가 갇혔다고 생각했으나, 네모 선장은 "우리는 얼음 위가 아닌, 얼음 아래로(Under it)" 갈 것이라는 대담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선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노틸러스호에게는 가능한 도전이었습니다.

생존을 건 잠수와 얼음 아래의 세계

빙산 아래로 잠수한 노틸러스호는 산소 공급 문제라는 생사의 기로에 직면했습니다. 아로낙스 박사는 긴장된 밤을 보냈고, 계기판은 배가 50피트 아래까지 상승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침내 3월 19일 아침, 네모 선장은 "바다가 열렸다(The sea is open)"고 선언했습니다. 그곳은 수많은 새와 물고기들이 어우러진, 마치 봄 같은 생명의 세계였습니다. 일행은 보트를 타고 남극 땅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남극점 정복과 네모 선장의 야망

남극 땅의 토양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붉은 모래 돌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펭귄, 알바트로스, 페트렐 등 수많은 조류와 바다표범 같은 해양 포유류들이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고 노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첫날은 안개 때문에 태양을 관측할 수 없어 남극점에 도달했음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3월 21일, 날씨가 개자 네모 선장과 아로낙스 박사는 가장 높은 지점에 올라 태양을 관측했습니다. 정오가 되자 네모 선장은 엄숙한 목소리로 "남극점(The South Pole)"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깨에 손을 얹고, 1868년 3월 21일부로 이 지구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이 땅을 자신의 이름으로 점유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네모 선장은 금색 글자가 새겨진 검은 깃발을 남극의 얼음 위에 꽂았습니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며 6개월간의 긴 밤이 시작되는 가운데, 네모 선장은 자신만의 왕국을 선포하며 남극 탐험의 대단원을 장식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can't describe the beauty of what we saw.
우리가 본 것의 아름다움을 뭐라 형언할 수가 없네.
2
Well sir, what do you think of this?
저기요, 어르신.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
I think we are stuck, Captain.
함장님, 이러다 오도가도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4
Perhaps it could move, I said, but not without great difficulty.
아마 움직일 수도 있겠지만, 몹시 힘들 거라고 나는 말했다.
5
I got caught up in the excitement of our talk.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신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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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caught up in
휩쓸리다
2
stand in our way
우리를 가로막다
3
think alike
생각이 같다
4
life or death
생사
5
tossed and turned
잠 못 이루고 뒹굴뒹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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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17.
The South Pole.
About eight o'clock on the morning of the 16th of March, the Nautilus entered the Antarctic Polar Circle.
Ice surrounded us on all sides.
I can't describe the beauty of what we saw.
The ice was in such surprising sh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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