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Billy Goats Gruff'라고 불리는 세 마리 염소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이들은 'grow fat'(살을 찌우기)을 목표로 삼고, 매일 다리를 건너 언덕 위로 올라가 맛있는 'green grass'(초록 풀)를 먹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평화로운 여정에는 큰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다리 아래에 살고 있는 'strange old troll'(이상하고 늙은 트롤)이었습니다.
트롤은 자신의 다리를 건너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로 'Little Billy Goat Gruff'(작은 염소 그러프)가 'trip, trap, trip, trap' 소리를 내며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트롤은 즉시 나타나 그를 잡아먹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때 작은 염소는 겁에 질렸지만,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그는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Big Billy Goat'(중간 염소)가 뒤따라오고 있으니 그를 기다리라고 제안했습니다. 트롤은 탐욕에 눈이 멀어 작은 염소를 보내주었습니다.
이어 'Big Billy Goat Gruff'가 다리에 올랐습니다.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었고, 중간 염소 역시 'I am too little'(나는 너무 작아)이라며 'Biggest Billy Goat Gruff'(가장 큰 염소)를 기다리라고 트롤을 설득했습니다. 트롤은 다시 한번 더 큰 먹잇감을 기대하며 그를 통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염소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대신, 다가올 더 큰 위협을 앞세워 트롤의 탐욕을 이용하는 영리함을 보였습니다.
마침내 'Biggest Billy Goat Gruff'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너무나 거대해서 다리가 'shook'(흔들릴) 정도였습니다. 'angry troll'(화가 난 트롤)이 다시 한번 잡아먹겠다고 위협했지만, 가장 큰 염소는 달랐습니다. 그는 겁을 먹는 대신 머리를 숙이고 'Come on, old troll, just try it'(어디 한번 해봐라)이라며 당당하게 맞섰습니다.
결국 트롤은 다리 위로 올라왔고, 가장 큰 염소는 강한 힘으로 트롤을 들이받았습니다. 트롤은 그대로 'splash'(첨벙) 소리를 내며 물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겁에 질린 트롤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고, 세 마리 염소는 무사히 언덕 위에서 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힘센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고 상대방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세 마리 염소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결국 합심하여 공동의 위협을 제거했습니다. 트롤이 사라진 후 염소들은 전혀 'not sorry'(아쉬워하지 않았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