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Bobby)에게 여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농장으로 떠나는 설레는 계절입니다. 바비는 농장 생활을 무척 좋아했는데, 특히 '할아버지(grandfather)'를 도와 '소(cows)'와 '돼지(pigs)'에게 먹이를 주는 일을 즐겼습니다. 또한 '할머니(grandmother)'와 함께 '닭(chickens)'들을 돌보는 시간은 바비에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바비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작은 노란 병아리(little yellow chicken)'였습니다. 할머니는 바비에게 병아리를 키울 수 있게 해주었지만, 대신 '매일 먹이를 주어야 한다(must feed it every day)'는 엄격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바비는 성실하게 병아리에게 먹이와 물을 주며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여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바비는 병아리에게 '나를 잊지 마(Do not forget me)'라고 작별 인사를 건네며 내년 여름에 다시 올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듬해 여름, 바비는 다시 농장을 찾았습니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할머니께 '작은 노란 병아리'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비밀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바비를 '헛간(barn)'으로 안내했습니다. 바비는 그곳에서 자신이 돌보던 작고 노란 병아리를 찾으려 애썼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갈색 암탉(big brown hen)' 한 마리가 '둥지(nest)'에서 뛰어올랐습니다.
할머니는 그 암탉이 바로 바비가 키우던 그 병아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둥지 안에는 '알(egg)'이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바비는 자신이 돌보던 병아리가 어느새 자라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습니다. 그는 병아리가 자신을 잊지 않고 '아침 식사(breakfast)'를 위한 알을 선물해주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번 경험은 바비에게 책임감의 중요성과 자연이 주는 성장의 기쁨을 동시에 깨닫게 해준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