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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Beshor: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서의 진정한 '성장'과 '관계'의 미학]-[#196 Brent Beshore: Business Brilliance and Happiness at Home]

The Knowledge Project · B2 · 2024-06-11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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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내면의 변화: '거짓 자아'에서 '성숙한 어른'으로

브렌트 비쇼(Brent Beshor)는 지난 3년 동안 자신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과거 자신이 '수치심(shame)'과 '두려움(fear)'에 기반해 살았으며, 이를 감추기 위해 '자기 보호(self-protection)'와 '자기 홍보(self-promotion)'에 몰두하는 '거짓 자아(false self)'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조차 사실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깨달은 순간이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관계의 재정의: '영웅'이 아닌 '동등한 관계'로

비쇼는 친구들과 식사비를 항상 자신이 지불하던 습관을 예로 들며, 이것이 사실은 관계의 주도권을 쥐고 타인의 '대리권(agency)'을 박탈하는 교묘한 통제 방식이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는 “진정한 관계에서는 상대에게 통제권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타인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자립심을 훼손하는 것은 '영웅(hero)' 놀이에 불과하며, 이는 결국 상대방에게 분노와 소외감을 심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의 호의가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필요한지 묻고, 거절할 권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희소성'이 아닌 '풍요로움'의 운영

비쇼가 운영하는 사모펀드 'Permanent Equity'는 일반적인 사모펀드의 '사고(buy), 레버리지(lever), 해체(strip), 매각(flip)' 모델을 거부합니다. 그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다음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합니다.

  1. 부채는 수익의 원천이 아니다: 비쇼는 부채를 수익을 높이는 수단이 아닌, 위험을 증폭시키는 도구로 봅니다. 그는 “모든 비즈니스는 느슨하게 작동하는 재난(loosely functioning disasters)”과 같기에, 부채를 최소화하여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이 장기적인 생존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2. 청지기 정신(Stewardship): 그는 자신을 회사의 '주인'이 아닌 '청지기'로 정의합니다. 이는 회사가 가족의 유산임을 존중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직원,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승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정렬된 인센티브: 전통적인 사모펀드 모델은 단기 성과에 집중하게 하여 이해관계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비쇼는 잉여 현금 흐름을 재투자하거나 분배할 때, 운영자와 투자자가 모두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일한 테이블에 앉아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합니다.

채용과 리더십: 왜(Why)라는 질문의 중요성

비쇼는 채용 과정에서 Myers-Briggs와 Enneagram 같은 성격 테스트를 활용합니다. 이는 사람을 상자에 가두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방이 정보를 처리하고 에너지를 얻는 방식을 이해하여 '예측 가능한 관계'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렌즈로만 세상을 보려 한다”고 지적합니다. CEO를 채용하거나 평가할 때도 이러한 도구를 통해 그들의 근본적인 동기와 두려움을 파악함으로써, 훨씬 더 깊은 공감과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합니다.

결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

비쇼는 비즈니스와 삶의 균형을 '더러운 연료(dirty fuel)'인 두려움과 경쟁심이 아닌, '깨끗한 연료(clean fuel)'인 사랑과 관심으로 운영하려 노력합니다. 그는 30년이라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신뢰를 쌓고, 타인을 객체화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이자 성공의 척도라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하나님 왕국의 대사가 되어 타인을 섬기는 것”으로 정의하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타인과의 진실한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All investing at the end of the day is the assumption of risk.
결국 투자는 위험을 감수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2
Let's talk about incentives.
인센티브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3
I think that's probably been the biggest leap forward.
그게 아마 가장 큰 도약이었을 거예요.
4
Let's dive into that.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5
I see a lot of shame in you.
당신에게서 많은 수치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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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assumption of risk
위험 감수
2
mitigate that risk
그 위험을 완화하다
3
leap forward
도약
4
operating out of abundance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동하기
5
mindset shifts
사고방식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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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ll investing at the end of the day is the assumption of risk.
The ideal investment scenario is you are assuming a risk that is knowable, you are being paid more to assume that risk, and you have some ability to mitigate that risk.
So we all have three basic moves in conflict.
It's called move against, which is like, the second one is, and then the third one is.
And so if you watch all of your conflict, we'll follow that pattern.
Let's talk about incen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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